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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남긴 달콤한 위로, 그리고 잃어버린 여성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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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는 온지음 옷공방(이경선) 작품.
17세기, 성산 이씨 묘에서 출토된 자수 스란치마를 재현한 ‘화조문 자수 스란치마’. 무려 여섯 폭으로 펼쳐진 화려한 자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마는 온지음 옷공방(이경선) 작품. 톱은 에디터 소장품.
5세기 후반, 고구려 수산리 고분 벽화 속 치마를 재현한 ‘색동치마’. 다채로운 색상과 풍성한 실루엣에서 고구려 복식의 역동성과 생동감이 느껴진다.
치마는 온지음 옷공방(이경선) 작품. 코트는 Max Mara. 부츠는 Bottega Veneta.
17세기, 해평윤씨 묘에서 출토된 유물을 바탕으로 제작한 연화무늬 사 '장치마'.
치마는 온지음 옷공방(이경선) 작품. 재킷은 Minuspluswear. 뮬은 Ferragamo.
16세기, 파평 윤씨 유물을 바탕으로 제작된 ‘뒤끌림치마’. 앞은 짧고 뒤는 길게 끌리는 실루엣이 특징으로, 옆선에 다트를 넣어 볼륨을 살리고, 치맛단에 금박 스란을 장식해 화려함을 더했다.
치마는 온지음 옷공방(이경선) 작품.
16세기, 용인 이씨의 복식을 바탕으로 재현한 예복용 '장치마'. 명주로 만든 치마 위에 안이 비치는 치마 한 벌을 더한 이중구조가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낸다.
치마는 온지음 옷공방(이경선) 작품.
고려 여인들이 입었던 ‘선군(旋裙)’을 고려의 대표 직물인 ‘라(羅)’ 원단으로 재현했다. 겹겹이 포개진 실루엣이 아름답다.
치마는 온지음 옷공방(이경선) 작품.
통일신라시대의 화려한 복식 문화를 잘 보여주는 ‘비단벌레 장식 치마’. 붉은색 보상화무늬 비단에 장식한 영롱한 비단벌레 날개와 금 영락 장식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치마는 온지음 옷공방(이경선) 작품.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인 조반(趙胖)의 부부 초상화에서 부인이 입은 옷을 재현한 옥색 치마와 녹색 저고리, 짙은 청색 포 일습. 고려 귀족의 품격과 우아함이 잘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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