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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암스테르담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DAB 스튜디오의 로테와 데니스 브룬스 커플...
좋아하는 무언가에 애정을 쏟을 줄 알고, 분명한 취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
<엘르>가 선보인 최초의 부티크 호텔.
도쿄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민경의 집은 시간이 멈춘 듯 차분하고 고즈넉한 기운이 흐른다.
알바 알토의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미술 수집가 루이 카레의 집.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여유, 균형 잡힌 삶의 밸런스를 손으로 빚어내는 세라미스트 마도카 린달...
코펜하겐 디자인 페스티벌 '3 데이즈 오브 디자인'의 파운더이자 디렉터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올더프리티버즈'를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블로거 타무 맥퍼슨의 톡톡 튀는 인테리어.
지금 코펜하겐에서 가장 사랑받는 요리사 프레데릭 빌 브라헤가 사랑스러운 자신의 패밀리 하우스...
지하의 하키장, 120명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 홈 바 등. 인테리어 디자이너 델핀 크라코프가 ...
곽기곤의 시선에서 멈춘 집에서의 시간.
한남동 숍 '페르마타'는 주택가 사이에 자연과 물아일체되어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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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 기자의 목소리를 담은 인생 고민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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