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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리동 이발소>와 <맹순 씨네 아파트에 온 새>.
책 <요즘 저는 아버지께 책을 읽어 드립니다>를 통해 김소영 작가가 전하고자 한 목소리.
신간 '도시농부'와 '메주월령가'가 말하는 또다른 삶.
#서울의현대를찾아서, #강남을만든빌딩들, #도시계획유산, #서울맨홀... 매일매일 자신이 딛고 서 있...
상처를 다독인 검정색 잉크와 그 위로 새긴 영원한 이야기. 사진가 류한경은 '타투'를 향해 셔...
비건 보양식과 제로웨이스트 카페까지. 채식 2년차 어시스턴트 에디터의 무해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오랜 시간 애정을 갖고 쌓아온 이야기들이 책이 되어 나왔다.
만화가 실키는 어느 날 프랑스로 향했다. 그곳에서 반드시 그려야 할 이야기가 있었으므로.
2023 멧 갈라의 주인공. 그는 걸어다니는 명언 제조기였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중단편 모음집 소설보다 봄, 그리고 성해나 작가의 신간 두고온여름
<채소의 계절>을 펼쳤다. 요리사 재인이 채소와 함께 살아낸 열두 달의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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