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알쓸옷잡

알고 보면 쓸데 있는 패션 탐구생활.

CULTURE 우리 건물이 달라졌어요

건축물이 레너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LOVE&LIFE 가을이 성큼! 제철을 맞은 무화과 디저트 맛집 3

유난히 짧아 더 아쉬운 무화과 철을 제대로 즐기는 법. 가을 한정 무화과 디저트 맛집에 방문...

BEAUTY 제대로 '입 터진' 순간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풍요의 계절!

HOROSCOPE

WEEKLY 2023.10.02 - 2023.10.09

  • AQUARIUS
    물병자리 01.20 - 02.18
    당황스러운 일이 이번 주 내에 일어날 것 같지만, 그래도 다 잘 해결될 것이다. 전반적으로는 이익을 많이 볼 수 있고, 목표 성취가 가능한 주간이다. 작은 친절이나 선물에 강렬한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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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CES
    물고기자리 02.19 - 03.20
    할 수 없는 걸 굳이 억지로 하려고 애쓰지 마라. 마음은 굴뚝같아도 한편으로는 안 되는 이유를 충분히 분석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판단력을 믿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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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IES
    양자리 03.21 - 04.19
    노력한 만큼 대가가 온다. 하고 있던 일의 매듭이 곧 지어질 듯하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딱 부러지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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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URUS
    황소자리 04.20 - 05.20
    과거의 기억들이 주루룩 새어나와 예전의 사건이나 인물을 돌이켜보게 되겠다. 경력이든 지식이든 다른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로 타인의 신뢰를 얻게 된다. 과도한 잘난척만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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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MINI
    쌍둥이자리 05.21 - 06.21
    그동안 보이지 않았으나 아무도 모르게 쌓아온 것들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오랫동안 인내한 대가가 나타날 것이다. 더 강렬하게 속도를 키울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의견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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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CER
    게자리 06.22 - 07.22
    시선이 집중되는 주간이며 그만큼 이번주에 강력한 어필이 가능하다. 또한 다른 사람을 이끌고 가기에도 아주 좋은 때다. 경쟁의 상황이지만 실질적인 경쟁은 아니다. 당신을 시기하는 것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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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
    사자자리 07.23 - 08.22
    이번 주에는 일의 강도를 너무 높이지 말고 차례차례 진행하길. 성급함 없이 조금씩 하다 보면 어느 새 성과가 쌓여 있을 것이다.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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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RGO
    처녀자리 08.23 - 09.23
    이번주에는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라. 지금 속도를 내기엔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다. 또한 되도록 새로운 일은 벌이지 않는 것이 좋다. 의견이 통합되지 않아 회의가 늘어나거나 상대를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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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BRA
    천칭자리 09.24 - 10.22
    누군가의 사소한 표현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상대는 당신이 상처받은 것 자체를 모를 것이다. 한편, 어떤 일에서 꼼수를 부리게 되고, 다른 사람의 것까지 빼앗거나 챙기는 상항이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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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ORPIO
    전갈자리 10.23 - 11.22
    이성의 칼날을 바짝 세우는 주간이다. 그러나 도움을 주는 사람한테는 사례를 하거나 감사 표시를 꼭 해야 한다. 도와준 사람에게 까탈스럽게 대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이번주는 의견 조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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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GITTARIUS
    사수자리 11.23 - 12.24
    소유욕이 여느 때보다 강해지는 주간이라 쇼핑 욕구가 활활 불타오른다. 딱히 필요하지 않은 아이템도 스스로 필요성을 합리화하며 충동구매할 가능성이 크다. 걱정하는 그 일은 일어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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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RICORN
    염소자리 12.25 - 01.19
    컨디션이 확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올 듯하다. 당신이 스스로 몸을 챙기지 않으면 남이 안 챙겨준다. 이번 주에는 굳이 멀리 이동하는 일을 만들지 않는 게 좋다. 애초에 일을 벌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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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콜바넴' 속 그 집, 누가 디자인했을까? #디아이콘즈

루카 구아다니노가 스크린 너머로 빚어낸 꿈의 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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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이 50년대 클래식을 재해석하는 방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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