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과 바타가 공개 연애 5개월 만에 발표한 깜짝 소식
결혼식은 바타의 생일인 12월 12일에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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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2일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어요. 이에 따라 이들의 예식은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날은 바타의 생일이라고 해요.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과 바타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과 바타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교회 친구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는군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지예은은 앞서 여러 방송에서 "우리 엄마는 권사님이고 내가 중등부 선생님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과 바타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과 바타
바타를 향한 애정도 공공연하게 드러냈어요. 지예은은 지난 8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요즘 술·담배 안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바타가 신앙이 생기고서 끊었다. 그리고 엄청 착하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덧붙여 "바타가 나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고 칭찬했죠. 특히 바타는 지예은이 지난해 갑상선암으로 투병할 당시 그의 곁을 지키며 큰 힘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 두 사람은 업무적으로도 함께 호흡을 맞췄어요. 지난해 지예은과 지석진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활동곡 '밀크쉐이크'의 안무 제작을 바타가 담당한 게 그 예죠.
한편,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어요.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활동하고 있죠.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거둔 데다, 지난해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고요.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두 사람인 만큼 결혼 후 행보도 궁금해지네요.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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