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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채원이 피부를 위해 세안 후 수건 대신 쓰는 아이템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세안법을 정리했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9.03

#01. 르세라핌 채원이 세안 후 수건 대신 쓰는 아이템


세안 후 수건을 쓰지 않는다는 수지

세안 후 수건을 쓰지 않는다는 수지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스타들은 세안 방법부터 남다릅니다. 특히 세안 후 수건 사용을 피하는 케이스가 많이 보이는데요. 대표적으로 수지는 세안 후 수건으로 닦지 않고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스킨을 발라 즉각적으로 보습을 채운다고 하네요.


세안 후 수건 대신 페이스 타월을 쓴다는 채원 세안 후 수건 대신 페이스 타월을 쓴다는 채원

르세라핌 채원도 세안 후 일반 수건을 사용하지 않아요. 다만 아예 물기를 닦지 않는 수지와 달리, 일회용 페이스타월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네요. 채원이 수건을 쓰지 않게 된 계기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해외 투어 일정 중 묵게 되는 호텔 수건에 먼지가 많아 피부가 자주 뒤집어졌다는군요. 그런데 수건 대신 페이스타월을 사용하면서 피부가 덜 뒤집어진 것이죠. 그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레 수건을 멀리하게 된 것 같은데요. 이와 함께 채원은 페이스타월 사용법도 공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핵심은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인데요. 이 방법은 수건을 사용할 때도 참고할 만해요. 수건이든 페이스타월이든 얼굴을 벅벅 문지르게 되면 피부에 강한 자극이 갈 수 있으니까요.


세안 후 수건 대신 페이스 타월을 쓴다는 채원 세안 후 수건 대신 페이스 타월을 쓴다는 채원

수건은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깨끗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특히 얼굴에 사용하는 수건은 사용 후 바로 세탁하거나 바짝 말려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게 좋죠. 만약 매번 이렇게 관리하기 어렵다면 아예 수건을 쓰지 않거나 일회용 페이스타월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일회용 페이스타월 역시 피부에 바로 닿는 만큼 사용에 앞서 소재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답니다.



#02. 배우 이영애와 엄지원의 '꿀피부' 비결은 물세안?


아침엔 물로 세안한다고 밝힌 이영애

아침엔 물로 세안한다고 밝힌 이영애

아침엔 물로 세안한다고 밝힌 이영애

아침엔 물로 세안한다고 밝힌 이영애


아침 세안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세안을 선호하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영애는 "아침에는 물세안을 한다"며 "미지근한 물로 씻고, 마무리만 차가운 물로 한다"고 말했죠. 배우 엄지원도 아침에는 가벼운 물세안만 한다는데요. 세안 후, 퍼프로 피부 표면의 기름기를 가볍게 정리하는 데 이어 림프 순환 마사지를 한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아침 물세안 고수하는 엄지원

아침 물세안 고수하는 엄지원


전문가들 역시 아침에는 가벼운 물세안만으로도 족하다는 의견을 주로 냅니다. 일반적인 피부라면 수면 중 배출된 땀이나 가벼운 노폐물 정도는 물만으로도 충분히 씻겨 내려가기 때문이죠. 특히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를 가졌다면 아침부터 폼클렌징을 썼을 때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도 있고요. 다만 피지 분비량이 유독 많은 지성이나 여드름성 피부라면, 아침에도 클렌징폼을 활용해 세안하는 방식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물론 이때도 자극이 덜한 약산성 클렌징폼을 쓰는 게 좋습니다.



#03. 강민경이 무려 50통이나 쓴 인생템은?


클렌징 제품 바꾼 후 피부 좋아졌다는 강민경 클렌징 제품 바꾼 후 피부 좋아졌다는 강민경 클렌징 제품 바꾼 후 피부 좋아졌다는 강민경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진한 메이크업을 지워야 할 땐 세안 방법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죠. 가수 강민경도 한때 피부가 닭살처럼 오돌토돌하게 일어났다는데요. 당시 피부과 전문의의 권유로 클렌저를 제로이드 포밍 클렌저로 바꾸면서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후 40~50통 정도 썼을 정도로 해당 제품을 꾸준히 사용했다면서 남다른 애정을 보였죠.


클렌징오일 추천한 윤은혜 클렌징오일 추천한 윤은혜

윤은혜와 츄는 클렌징 오일을 추천했습니다. 특히 윤은혜는 "클렌징 오일을 쓰고 피지나 노폐물들이 빠져나오는 걸 느꼈다"면서 오일의 효과를 세탁소에서 기름때를 지우는 원리에 빗대어 설명했어요. 덧붙여 세안할 때는 거품을 풍성하게 내 아기 피부를 다루듯 최대한 살살 씻어야 탄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죠.


메이크업이 진한 날 이중세안을 한다는 츄 메이크업이 진한 날 이중세안을 한다는 츄

가수 츄는 평상시 무리한 이중 세안은 피하지만, 진한 메이크업을 한 날에는 프리메라 퍼펙트 오일 투 폼 클렌저나 MAC 하이퍼 리얼 프레쉬 캔버스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말끔하게 이중 세안을 한다고 해요. 꼼꼼히 세안을 끝낸 후엔 모델링 팩으로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넣었는데요. 이때 모델링 팩에 물 대신 스킨을 넣으면 좋다는 꿀팁도 전했습니다.


메이크업이 진한 날 이중세안을 한다는 츄 메이크업이 진한 날 이중세안을 한다는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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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