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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첫 원톱 주연 드라마 '마데레사'에서 만나는 남자 배우

나나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천재 범죄심리학자 겸 교수 캐릭터로 변신한다.

프로필 by 라효진 2026.09.02

배우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는 나나가 여성 원톱 드라마의 주연이 됐습니다. 최근 제작을 확정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데레사>를 통해서인데요. 나나에게 <마데레사>는 <마스크걸>, <글리치>, <스캔들>에 이어 벌써 네 번째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곧 공개될 넷플릭스 <스캔들>에서는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그의 요즘 행보에 눈길이 갑니다.


나나

나나


<마데레사>는 미제 살인 사건을 둘러싼 긴장감과 인물들 간의 미묘하고 증폭되는 감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냉혈한 천재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 마데레사(나나)가 순수한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김단)과 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정건주)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며 오랫동안 숨겨졌던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고 해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데레사>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데레사>


극 중 마데레사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들의 자문을 요청받고, 그와 줄곧 함께한 조교 박설은 데레사의 관심을 갈구하며 사건 조사를 돕습니다. 한편, 그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은 데레사의 곁을 맴도는 박설을 경계한죠. 그리고 마데레사는 직접 범죄자들을 대면하고 심문하는 과정에서 각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갑니다.


김단

김단


과거 트라우마를 안은 채 사건의 진실을 쫓는 나나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강렬한 면모와 동시에 복잡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김단은 내면에 억눌린 감정과 예측할 수 없는 성격을 가진 조교 박설을, 정건주가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주는 검사 유아람을 맡았습니다.


정건주

정건주


제작진도 화려한데요. tvN <눈물의 여왕>, <불가살> 등을 통해 판타지적 서사를 깊이 있게 풀어낸 장영우 감독이 연출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OCN <손 the guest> 등 장르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각본을 쓴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집필하고요. 8부작 시리즈가 될 전망이며, 공개일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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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