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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판 '스캔들'에서 바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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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everyoung10
갈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장원영의 보디라인에서 가장 먼저 시선이 머무는 곳은 의외로 잘록한 허리가 아닙니다. 허리에서 골반으로 유려하게 이어지는 황금 S라인이죠. 최근 공개된 일상 사진만 봐도 극단적으로 마른 몸이라기보다, 옆에서 바라봤을 때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실루엣이 더욱 인상적입니다. 몸에 꼭 맞는 티셔츠와 로우 라이즈 데님, 크롭 톱처럼 군더더기 없는 아이템을 입을수록 그 곡선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나고요.
흥미로운 점은 최근 글로벌 피트니스와 보디 트렌드 역시 '11자 복근'이나 '개미허리'를 만드는 데서 벗어나, 허리와 골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워글라스 실루엣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증명하는 몸보다 균형 잡힌 실루엣이 더 아름답다는 인식이 커진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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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허리 둘레를 몇 cm 줄였는지 보다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선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흐르는지가 더 중요한 미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원영처럼 한눈에 비율이 좋아 보이는 S라인은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운동부터 자세, 붓기 관리까지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허리를 줄이는 것보다 '골반 옆'을 채우는 것이 먼저
보통 많은 사람들이 얇은 개미 허리를 만들기 위해 뱃살 빼는 운동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허리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황금 S라인을 만들려면 허리보다 중둔근이 중요하다는 사실.
몸의 옆라인을 결정하는 것은 허리보다 중둔근에 있거든요. 골반의 옆면을 감싸는 이 근육이 탄탄해야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곡선이 예쁘게 살아난다고 해요. 즉 허리를 줄이는 데에만 너무 과몰입하기보다 골반 옆 근육을 함께 키우는 연습을 해야 실루엣이 예뻐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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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보디라인은 허리만 유독 얇은 것이 아니라 골반 옆이 적당히 받쳐주면서 실루엣이 부드럽게 연결됩니다. 그래서 골반이 훨씬 넓어 보이고 다리도 길어 보이는 착시가 생기죠.
힙 운동은 뒤보다 '옆'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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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골반 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운동 순서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밴드를 활용한 ‘사이드 밴드 워크’ 동작은 골반 옆 볼륨을 만드는 중둔근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움직임이어서 효과가 좋은 편이에요.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한쪽 다리를 든 상태로 골반을 들어 올려 엉덩이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싱글 레그 브릿지’도 효과 200%. 자기 전마다 5분씩 실행해 보세요. 힙 운동 효과가 훨씬 높아진답니다.
몸의 붓기를 줄여야 골반 라인이 살아납니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다면 골반 주변의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이 둔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 짠 음식과 야식, 수면 부족까지 겹치면 허리 양옆과 아랫배, 골반 앞쪽이 쉽게 부어 전체적인 실루엣이 둔해지죠. 체중은 그대로인데 청바지가 갑자기 꽉 끼는 날이 있다면 지방이 아니라 붓기 때문일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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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델과 셀럽들은 중요한 촬영이나 패션 행사 전, 무조건 운동 강도를 높이기보다 몸의 순환을 깨우는 루틴을 먼저 실천합니다. 20~30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폼롤러로 허벅지와 엉덩이 주변의 근막을 풀어주고, 골반 주변 림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대표적이죠. 여기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몸이 머금고 있던 불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실루엣이 훨씬 가벼워 보입니다.
특히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힙 딥' 라인은 순환이 떨어질수록 경계가 흐릿해 보일 수 있어요. 반대로 붓기가 빠지면 허리선은 더 잘록해 보이고, 골반의 곡선은 자연스럽게 도드라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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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라이즈 데님이나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스커트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사람들은 단순히 체지방이 적어서만은 아닙니다. 몸속 불필요한 붓기를 꾸준히 관리하며 순환을 유지하는 습관이 실루엣의 차이를 만들죠. 체중계 숫자에만 과몰입하기 보다 몸의 순환을 회복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허리선은 한층 또렷해지고, 골반 곡선은 훨씬 자연스럽게 살아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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