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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평 아파트에 차곡차곡 쌓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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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 짐 싸기에서 빠뜨리면 아쉬운 단 하나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단연 모자입니다. 종일 태양과 맞서야 하는 휴양지에서 강렬한 햇빛을 가려주는 동시에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바캉스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해 주니까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 휴가를 위한 모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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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클래식한 스트로 햇
@polly_zinovieva
야자수가 늘어선 뜨거운 해변부터 지중해의 아기자기한 마을까지, 스트로 햇만큼 바캉스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도 없습니다. 챙이 넓은 라피아 햇은 얇은 원피스나 수영복 위에 툭 걸쳐도 근사하고 거친 질감의 스트로 햇은 하와이안 셔츠나 테리 쇼츠 같은 캐주얼한 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죠. 미니멀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도 재미를 더해주고요.
@katieshaa
특히 올여름에는 지나치게 여성스러운 디자인보다는 페도라나 클래식한 파나마 햇처럼 중성적인 스타일로 선택해 보세요. 화이트 셔츠, 낡은 데님, 샌들과 매치하면 힘을 빼면서도 멋스러운 휴양지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발산하는 볼 캡
@jennierubyjane
@gosomimi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물놀이를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행이라면 볼캡이 제격입니다. 스트로 햇보다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나 여행 내내 망가질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쓸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캡을 뒤집어쓰면 에너지 가득한 바캉스 무드가 배로 즐겁게 표현되죠.
@nayoungkeem
휴양지에서의 볼캡을 선택할 때 포인트는 낡을수록 더 멋스럽다는 것입니다. 워싱된 코튼 소재나 클래식한 로고가 들어간 디자인을 골라 오버사이즈 티셔츠 또는 시스루 팬츠, 데님과 함께 매치해보세요.
가장 가벼운 모자, 반다나
@lucywilliams02
@dualipa
조금 더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룩을 원한다면 반다나를 여러 장 챙겨 매일 다른 컬러로 연출해 보세요. 머리에 두건처럼 묶거나 헤어밴드처럼 활용하면 평범한 티셔츠와 쇼츠 차림도 금세 분위기가 달라지니까요.
@lavieenbluu
@hancross
컬러와 패턴은 예상을 빗나갈수록 더 돋보입니다. 레드나 블루의 페이즐리 패턴이 지겹게 느껴진다면 특이한 그래픽 프린트가 들어간 반다나로 Y2K 특유의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선글라스와 함께 매치하면 시크한 무드가 완성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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