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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의 반대말 그 자체가 된 장원영의 반응

"밤티 같은 하루 대신 장원영 하루 보내"

프로필 by 이인혜 2026.09.11

아이브 장원영이 최근 젠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 중인 '장원영 밈'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서 '럭키비키', '원영적 사고' 등 긍정적인 화법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또 한 번 밈의 주인공이 된 셈인데요. 장원영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내 주변에서 갑자기 나한테 '원영아 밤티 반대말이 뭔지 알아?'라고 물어봤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곧이어 "내가 그런 거 잘 몰라서 '모른다'고 했더니 갑자기 '검색해 보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죠.


장원영

장원영


이후에야 장원영은 자신의 이름이 '밤티 반대말'로 쓰이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아니 언제부터요!"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이어 "너무 웃기고 귀여웠다"면서 "다들 밤티 같은 밥 먹지 말고 장원영 밥 먹고, 밤티 같은 하루 대신 장원영 하루 보내"라고 재치 있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장원영 밈' 설명하는 비비 '장원영 밈' 설명하는 비비 '장원영 밈' 설명하는 비비

최근 온라인상에선 촌스럽거나 어색한 느낌을 뜻하는 신조어 '밤티'의 반대말로 '장원영'이 쓰이고 있어요. 예쁘고 좋은 것에 그의 이름을 붙이는 식이죠. 이는 지난 8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소개됐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비비는 "장원영 당면이라고 아시냐?"라고 입을 연 뒤 "밤티의 반대말이 장원영이다. 너무 좋으면 쓴다. '이 신발이 너무 좋으면 장원영 신발이다'라고 한다"고 설명해 해당 밈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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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글 이인혜
  •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