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장원영처럼 청바지 예쁘게 입으려면 '바지 핏' 체크하세요

스트레이트 진부터 부츠 컷까지, 가을 청바지 핏과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두세요.

프로필 by 한지원 2026.08.31

청바지를 새로 사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핏부터 살펴보세요. 편안한 와이드 진부터 배럴 진, 부츠 컷까지 선택지는 다양합니다. 같은 상의를 입어도 청바지 실루엣에 따라 인상은 완전히 달라지죠. 올가을 청바지를 고르기 전 알아두면 좋은 데님 핏과 스타일링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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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통하는 스트레이트 진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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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an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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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의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청바지를 찾는다면 스트레이트 진이 정답일 수 있어요.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일자로 떨어져 다리 선을 정돈하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죠. 아이브 장원영은 청바지와 핏한 화이트 셔츠의 소매를 가볍게 걷어 단정하면서도 여유로운 룩을 완성했네요. 조금 더 힘을 주고 싶다면 선명한 컬러의 상의를 골라보세요. 바지통이 넉넉한 스트레이트 진에 슬림한 브라운 자켓을 더하면 차분한 가을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어요.



편안함과 단정함 모두 잡은 와이드 진

@halinapec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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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터 밑단까지 넓게 떨어지는 와이드 진은 다리 선을 드러내지 않아 편안하게 입기 좋아요. 하지만 상의까지 크고 길면 전체적인 실루엣이 무거워 보일 수 있죠. 그럴 때는 허리선이 살짝 보이도록 셔츠 밑단을 열거나 골반에서 끝나는 자켓을 매치해 보세요. 넓은 바지통과 상체의 비율이 나뉘면서 한결 단정한 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곡선 하나로 달라지는 배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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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청바지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배럴 진을 눈여겨보세요.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둥근 곡선 실루엣이 와이드 진과의 큰 차이죠. 스타일링 핵심은 신발입니다. 플랫폼 스니커즈는 발끝에 적당한 무게를 더해 풍성한 바지통과 밸런스를 맞춥니다. 반대로 앞코가 날렵한 신발은 둥근 실루엣과 대비를 이뤄 발끝을 가볍게 정리하죠. 뾰족한 앞코를 바짓단 아래 살짝 드러내면 배럴 진 특유의 곡선은 살리고 투박함은 덜 수 있을 거예요.



다리가 2배 길어지는 부츠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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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부츠 컷 청바지. 허벅지와 무릎까지 비교적 슬림하게 내려오다 밑단으로 갈수록 퍼지는 실루엣이 다리 선을 강조해 비율을 길어 보이게 하는데요. 밑단이 넓은 플레어 진에는 짧은 재킷과 굽이 있는 신발을 매치해 다리를 강조해 보세요. 조금 더 편안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완만하게 벌어지는 세미 부츠 컷이 좋고요. 흰 티셔츠에 자켓 같은 기본 아이템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일상에서 활용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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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한지원
  • 사진 Launchmetrics Spotlight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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