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논란의 복귀작 '뱀피르', 1000대 1 뚫고 캐스팅된 신예
영화 '뱀피르'가 주요 캐스팅 라인업과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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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검은 사제들> 등을 만든 장재현 감독이 신작 <뱀피르>로 돌아옵니다. 영화 <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아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물이에요. 지난 2023년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아인의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유아인은 극 중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죠. 여기에 이성민은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로, 이준혁은 영생을 갈망하는 이교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이어 윤경호가 밀수 브로커로, 최현욱이 의문의 미군 소위로 합류해 기대를 모읍니다.
영화 <뱀피르> 대본 리딩 현장
영화 <뱀피르> 대본 리딩 현장
극 전체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인 '베일에 싸인 소녀' 역할에 연기 경험이 전무한 신예 김도이가 발탁된 것도 눈길을 끕니다. 2008년생인 김도이는 지난해 방송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인물이에요. 당시 최종 5위에 오르면서 지난 5월 하입프린세스로 정식 데뷔하기도 했죠. 이번 작품에 캐스팅되면서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하게 된 셈인데요.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장재현 감독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도이
김도이
한편 <뱀피르>는 최근 대본 리딩을 진행했습니다. 오는 2028년 개봉을 목표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합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NEW·힙팝프린세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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