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여름 하이라이터를 얼굴에만 발랐다면 보디까지 챙기세요

여름이 가기 전 안 쓰면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는 보디 하이라이팅 추천.

프로필 by 김세명 2026.08.15

하이라이터 하면 흔히 ‘얼굴’부터 떠올리지만, 진짜 반짝임은 ‘보디’에서 완성됩니다.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야말로 하이라이터의 진가가 가장 크게 발휘되는 계절이죠.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나 쇄골 라인과 팔 그리고 다리까지 과감하게 하이라이팅을 시도해 보세요. 입체적인 보디를 연출함과 동시에 특별한 액세서리가 없어도 허전하지 않을 거예요.

@yerimiese

@yerimiese

@yerimiese

@yerimiese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화장대를 훑어 볼까요. 이미 갖고 있는 하이라이터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섀도, 스틱, 스프레이 등 어떤 타입을 고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 타입별로 어울리는 제품이 포인트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섀도 타입’ 하이라이터

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 | 에디터의 경우 ‘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를 선택했습니다. 터치감이 부드럽고 손으로 발라도 발색이 고르게 되어, 초보자들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제품이죠. 컬러 선택지도 다양해, 보디 피부 톤에 맞게 고르기 좋습니다.

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 | 에디터의 경우 ‘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를 선택했습니다. 터치감이 부드럽고 손으로 발라도 발색이 고르게 되어, 초보자들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제품이죠. 컬러 선택지도 다양해, 보디 피부 톤에 맞게 고르기 좋습니다.

얼굴보다 훨씬 넓은 영역인 보디에 바르는 만큼, 입자가 큰 것을 고르는 게 좋아요. 섀도 타입이라는 특성상 밀착력이 약해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메이크업 픽서를 함께 뿌리거나 보디 로션에 섀도 파우더를 섞어 바르면 반짝임이 훨씬 오래 지속됩니다.

@miyayeah

@miyayeah



휴대하기 좋은 ‘스틱’ 하이라이터

엔트로피 쿨 스틱 바디 하이라이터 | 엔트로피의 ‘쿨 스틱 바디 하이라이터’는 수분 스킨케어 성분을 포함해 더운 날, 뜨거운 피부를 시원하게 식혀줄 센스 있는 아이템입니다.

엔트로피 쿨 스틱 바디 하이라이터 | 엔트로피의 ‘쿨 스틱 바디 하이라이터’는 수분 스킨케어 성분을 포함해 더운 날, 뜨거운 피부를 시원하게 식혀줄 센스 있는 아이템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이라이터를 덧바르고 싶다면 스틱 타입을 추천합니다. 크림 베이스라 피부에 착 밀착되면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게 특징이죠. 스틱으로 펴 바르기만 하면 되니 바르는 과정도 간단한데요. 섀도 타입보다 유분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휴대하면서 덧발라도 좋습니다.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스프레이’ 하이라이터

러쉬 글리터 미스트 수퍼 밀크 | 러쉬의 ‘글리터 미스트’는 뿌리는 즉시 은은한 펄로 광채를 더해줍니다. 여기에 상큼한 시트러스로 시작해 달달한 바닐라로 마무리되는 향까지 더해져, 반짝임과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러쉬 글리터 미스트 수퍼 밀크 | 러쉬의 ‘글리터 미스트’는 뿌리는 즉시 은은한 펄로 광채를 더해줍니다. 여기에 상큼한 시트러스로 시작해 달달한 바닐라로 마무리되는 향까지 더해져, 반짝임과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보디 전체를 한 번에 커버하고 싶다면 스프레이 타입만 한 게 없습니다. 등처럼 손이 닿기 애매한 부위까지 균일하게 펄을 표현할 수 있죠. 얼굴에만 챙기던 하이라이터, 보디까지 챙겨 보세요. 이번 여름이 가기 전, 지금이 딱 그 타이밍입니다.


관련기사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세명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댓글쓰기

0 / 100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