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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보석 옥가락지를 다시 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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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터 하면 흔히 ‘얼굴’부터 떠올리지만, 진짜 반짝임은 ‘보디’에서 완성됩니다.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야말로 하이라이터의 진가가 가장 크게 발휘되는 계절이죠.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나 쇄골 라인과 팔 그리고 다리까지 과감하게 하이라이팅을 시도해 보세요. 입체적인 보디를 연출함과 동시에 특별한 액세서리가 없어도 허전하지 않을 거예요.
@yerimiese
@yerimiese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화장대를 훑어 볼까요. 이미 갖고 있는 하이라이터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섀도, 스틱, 스프레이 등 어떤 타입을 고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 타입별로 어울리는 제품이 포인트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섀도 타입’ 하이라이터
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 | 에디터의 경우 ‘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를 선택했습니다. 터치감이 부드럽고 손으로 발라도 발색이 고르게 되어, 초보자들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제품이죠. 컬러 선택지도 다양해, 보디 피부 톤에 맞게 고르기 좋습니다.
얼굴보다 훨씬 넓은 영역인 보디에 바르는 만큼, 입자가 큰 것을 고르는 게 좋아요. 섀도 타입이라는 특성상 밀착력이 약해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메이크업 픽서를 함께 뿌리거나 보디 로션에 섀도 파우더를 섞어 바르면 반짝임이 훨씬 오래 지속됩니다.
@miyayeah
휴대하기 좋은 ‘스틱’ 하이라이터
엔트로피 쿨 스틱 바디 하이라이터 | 엔트로피의 ‘쿨 스틱 바디 하이라이터’는 수분 스킨케어 성분을 포함해 더운 날, 뜨거운 피부를 시원하게 식혀줄 센스 있는 아이템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이라이터를 덧바르고 싶다면 스틱 타입을 추천합니다. 크림 베이스라 피부에 착 밀착되면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게 특징이죠. 스틱으로 펴 바르기만 하면 되니 바르는 과정도 간단한데요. 섀도 타입보다 유분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휴대하면서 덧발라도 좋습니다.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스프레이’ 하이라이터
러쉬 글리터 미스트 수퍼 밀크 | 러쉬의 ‘글리터 미스트’는 뿌리는 즉시 은은한 펄로 광채를 더해줍니다. 여기에 상큼한 시트러스로 시작해 달달한 바닐라로 마무리되는 향까지 더해져, 반짝임과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보디 전체를 한 번에 커버하고 싶다면 스프레이 타입만 한 게 없습니다. 등처럼 손이 닿기 애매한 부위까지 균일하게 펄을 표현할 수 있죠. 얼굴에만 챙기던 하이라이터, 보디까지 챙겨 보세요. 이번 여름이 가기 전, 지금이 딱 그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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