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손예진 인스타그램 속 현빈 얼굴에는 왜 스티커가 붙어 있을까

전 국민이 다 아는 얼굴이지만, 가려진 데는 이유가 있었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9.18

배우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올릴 때 반드시 얼굴에 스티커를 붙입니다. 아들은 그렇다 쳐도, 이미 얼굴이 잘 알려진 남편 현빈은 토끼, 호랑이, 스마일 등 다양한 스티커로 가리는 모습이 웃음과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그 이유가 17일 넷플릭스 웹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서 공개됐어요. 답은 간단했습니다. 손예진은 "저는 그냥 '(사진 속 현빈 얼굴을 가리지 않고)올리면 되는 거 아니야?' 했는데 (현빈이) '아, 나 가려 줘'라고 요청했다"고 했어요.


손예진 손예진

손예진은 단 9일 차를 두고 대형 OTT 간판 시리즈로 남편 현빈과 대결하게 됐는데요. 집에서는 서로 대본 연습을 도와주며 화기애애했던 모양입니다. 그는 넷플릭스판 <스캔들> 촬영을 진행하며 "사극 말투의 대사가 어려워서 잘 외워지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그러면서 "(원래는) 대본을 읽을 때 혼자 연습하는데 입에 붙지 않아서 외워지지가 않더라”며 “그래서 신랑(현빈)한테 ‘이거 좀 맞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면서 연습을 계속했다”고 설명했죠.


이 과정에서는 손예진의 디렉팅(?)도 있었습니다. 손예진은 현빈이 극중 상대역의 대사를 감정 없이 읽자 “조금 더 감정을 넣어 달라”, “제대로 읽어봐”라고 주문했다네요. 다만 열심히 해 준 현빈에게는 "그도 얼마나 귀찮겠나. 본인 것 보기에도 바쁜데 그래도 도와줬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손예진, 현빈 가족

손예진, 현빈 가족

손예진, 현빈 가족

손예진, 현빈 가족


손예진은 18일 오후 5시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스캔들>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으며, 현빈은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백기태 역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글 이인혜
  • 사진 넷플릭스·손예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