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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직접 밝힌 아들 비주얼과 현실 육아

현빈-손예진 부부보다 아들에게 더 눈길이 간다는 목격담이 확산하기도 했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9.14
방송에서 아들 언급한 손예진

방송에서 아들 언급한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다"며 아들의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손예진은 지난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어요.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는 "저를 닮은 것 같다"면서도 "서로 다 자기를 닮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을 앞두고 아들을 두고 한 발언이 화제가 되자,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왜 그랬을까, 왜 '배우 안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라며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라고 자책(?)해 웃음을 줬습니다.



현빈과의 '현실 육아'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손예진은 아들이 먹다 남긴 음식은 자신이 먹는다며 "아깝더라"고 털어놓았어요. 이에 MC 안정환이 "아이가 먹던 거 엄마가 먹고, 엄마가 배부르면 아빠가 먹는 것 아니냐"고 묻자 손예진은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죠. 남은 음식을 먹는 현빈에 대해 "안쓰럽다"고 반응하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고요.


현빈과의 '현실 육아' 일상 공개한 손예진 현빈과의 '현실 육아' 일상 공개한 손예진 현빈과의 '현실 육아' 일상 공개한 손예진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손예진은 오는 18일 넷플릭스 <스캔들>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현빈은 지난 9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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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글 이인혜
  • 사진 JTBC·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