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제국 황후 버전 드레스 사진 대방출
황후의 품위를 보여주는 '재혼 황후' 신민아 스틸컷들이 다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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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재혼 황후>가 베일을 벗습니다. 원작의 판타지 서사와 서양 제국 배경을 어떻게 재현할 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요. 올 초부터 풀린 예고 콘텐츠들을 보면 의외로 큰 위화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특히 극 전체를 이끄는 제국의 황후 신민아는 원작의 '나비에'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현해냈다는 평이에요.
디즈니+ <재혼 황후>
최근 디즈니+가 공개한 다수의 스틸컷에서 이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건 단연 신민아의 드레스 차림입니다. 비즈와 레이스가 잔뜩 달린 화려한 드레스부터 실루엣을 강조한 차분한 드레스까지 매 사진 다른 착장의 '로판' 비주얼을 소화했습니다.
또 사진에는 제국의 황후로서 갖출 위엄과 품위, 그리고 이혼을 통보받은 후 복잡한 감정을 다스리는 순간 등 극 중 나비에의 다채로운 면면이 담겼습니다. 이를 두고 신민아는 "소비에슈(주지훈)의 이혼 통보 후 상처를 받지만 절대 기품을 잃지 않고, 굉장히 진취적이면서 따뜻한 황후"라고 나비에만의 매력을 밝혔습니다.
연출을 맡은 조수원 감독은 <재혼 황후>에서 가장 먼저 매료된 캐릭터로 나비에를 꼽았어요. 그가 시리즈에서 중점적으로 그리고자 한 건 새로운 선택을 하는 한 여성, 나비에의 모습입니다. 감독은 나비에를 연기한 신민아에 대해 "따뜻한 감정 안에 차가운 눈빛들이 캐릭터와 잘 맞았다"는 후문도 전했습니다. 더불어 여지나 작가는 "나비에가 신민아를 만나 진폭이 더 생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고요.
한편 <재혼 황후>는 정식 공개일 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조수원 감독을 비롯해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부산을 찾아 GV와 야외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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