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매료될 수밖에 없는 핑크빛, 에나멜을 입은 새로운 알함브라 컬렉션.

빈티지 알함브라부터 매직 알함브라까지, 핑크빛을 입은 에나멜 소재가 선사하는 아름다움.

프로필 by 이유빈 2026.09.29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코닉한 알함브라 컬렉션이 핑크 에나멜과 함께 더욱 화사한 모습으로 펼쳐졌다. 이번 컬렉션은 빈티지 알함브라와 매직 알함브라를 중심으로 네크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의 다양한 피스로 구성해 알함브라 모티프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알함브라의 핑크빛이 손끝과 목선을 따라 우아하게 이어진다. 20 모티프 네크리스와 펜던트 네크리스, 브레이슬릿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고, 길게 이어지는 모티프와 섬세한 체인이 서로 다른 리듬을 만든다. 핑크 에나멜을 입은 알함브라가 섬세한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알함브라 모티프를 채운 맑고 투명한 핑크 에나멜. 펜던트 네크리스부터 10 모티프 네크리스, 매직 알함브라 이어링까지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다. 반투명한 소재 사이로 은은하게 드러나는 섬세한 기포와 모티프를 둘러싼 골드 비즈가 어루어져, 알함브라의 상징적인 실루엣에 섬세한 빛을 드리운다.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알함브라 모티프에 에나멜이라는 소재를 적용한 이번 컬렉션. 하나의 모티프에서 출발해 다양한 피스로 확장해온 알함브라의 매력이 핑크 에나멜을 통해 새롭게 피어났다.


Credit

  • 에디터 이유빈(미디어랩)
  • 사진 반클리프 아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