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진은 자켓을 만나는 순간 가을옷이 됩니다
레더부터 스웨이드, 크롭 트렌치코트까지. 화이트 진을 가을까지 입게 해줄 다섯 가지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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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진은 오랫동안 봄여름을 위한 아이템으로 여겨졌습니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미니멀한 슬리브리스 톱, 샌들과 함께 입는 모습이 익숙했으니까요. 하지만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는 가을에도 화이트 진의 활용도는 여전합니다. 짙은 데님과 브라운, 카키처럼 계절을 대표하는 컬러의 팬츠 대신 옷차림을 밝고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대안이 되죠.
가을에도 화이트 진을 자연스럽게 입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자켓 하나만 잘 고르면 되죠. 적당히 무게감 있는 자켓을 더하면 화이트 진 특유의 산뜻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한층 계절감 있고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레더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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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입어도 실패 없는 조합입니다. 특유의 쿨한 매력을 지닌 레더 자켓은 화이트 진의 깔끔한 인상에 적당한 무게감을 더해주죠. 특히 밑단이 살짝 퍼지는 킥 플레어 진을 선택하면 1990년대 무드를 살리는 동시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심플한 발레리나 플랫을 매치해 힘을 빼면 균형 잡힌 룩이 완성됩니다.
체크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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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다소 올드한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체크 자켓이 이번 시즌 다시 돌아왔습니다. 넉넉한 실루엣과 세련된 컬러, 짧아진 길이 등 한결 가볍고 모던한 모습으로 변신했죠. 화이트 진은 이런 체크 자켓을 부담 없이 입기 좋은 조합입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을 선택하고 굽이 있는 앵클부츠를 더하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웨이드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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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소재를 하나 꼽는다면 스웨이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따뜻한 질감과 레트로한 분위기 덕분에 화이트 진도 단숨에 계절감 있는 아이템으로 바꿔주죠. 이번 시즌에는 볼륨감 있는 와이드 레그 화이트 진에 부드러운 스웨이드 자켓을 매치해 보세요. 서로 다른 실루엣과 질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굽이 있는 뮬을 더하면 세련된 가을 룩이 완성됩니다.
크롭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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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트렌치코트도 이번 시즌에는 짧은 길이로 변화를 줬습니다. 허리선 위로 경쾌하게 떨어지는 크롭 트렌치코트는 간절기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이죠. 화이트 스트레이트 진과 매치하면 트렌치코트 특유의 단정한 분위기는 살리면서 한결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로퍼를 더해 프레피한 무드로 마무리해 보세요.
윈드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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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러닝이나 아웃도어를 위한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윈드브레이커가 이제 일상적인 스타일링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올가을에는 화이트 진과 함께 입어보세요. 차분한 컬러의 윈드브레이커를 고르면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슈즈는 스니커즈 대신 포인티드 토 앵클부츠를 선택해 반전을 더해보세요. 스포티한 윈드브레이커도 한결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글로벌 에디션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 ↗]
Credit
- 글 Laura Londas
- 사진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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