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조명 켠 듯, 올여름 뜨는 하이라이터
피부 위에 황금빛 글로우를 표현해줄 디올 뷰티의 2026 여름 메이크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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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글송글 샘솟는 땀방울과 이를 금세 증발시키는 선선한 바람에 온 감각이 활성화되고, 내리쬐는 햇살 아래 모든 삶의 규칙이 느슨해지는 계절! 여름은 해방이고, 자유이며, 유희이고, 생명이다. 조나단 앤더슨과의 만남 이후 새로운 쿠튀르 아이덴티티를 선보이고 있는 디올, 이번 2026 서머 메이크업 컬렉션의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는 여름이 품을 수 있는 모든 심상을 응축시킨 제품이다.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 #003 선 키스드, 10만6천원대, Dior Beauty
까나쥬 패턴 위에 만개한 데이지는 초여름 샛바람에 흩날릴 듯하고, 크리스챤 디올이 행운의 상징으로 여긴 무당벌레는 인기척에 붕 날아오를 것 같다. 피부에 찬란한 광채를 드리우는 피그먼트는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프로방스의 금빛 모래알을 옮겨 놓은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니, 이보다 더 완벽한 여름은 없다.
Credit
- 에디터 정윤지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이아람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선
2026 여름 필수템은 이겁니다
지금부터 챙겨야 할 올여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