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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기 전, '레티놀' 관리는 지금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덜 늙기 위한 솔루션, 레티놀의 첫 단계는 낮은 농도와 여유로운 사용 간격입니다.

프로필 by Chloe Yang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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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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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 아래 야외 활동을 겪은 피부는 가을이 가까워질수록 건조함과 거친 피부 결이 두드러지기 쉽습니다. 이때 구원투수가 되어주는 건 바로 레티놀. 하지만 레티놀을 사용하려면 피부가 성분에 적응할 시간을 먼저 확보해야 해요. 바캉스 뒤 붉음이나 따가움이 남아 있다면 피부가 편안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낮은 농도의 제품을 주 2회 정도 자기 전에만 사용해보세요. 건조함이 걱정되는 날에는 보습제를 함께 바르고, 다음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바릅니다. 여름의 끝에서 시작해 가을까지 차분히 이어갈 레티놀 아이템을 골랐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피부를 위한 저농도 레티놀


레티놀을 처음 사용한다면 농도가 낮거나 진정 성분을 함께 담은 제품부터 시작하세요. 주 2회, 저녁 세안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른 피부에 소량을 얇게 펴 바릅니다.



피부 상태에 맞춰 높이는 레티놀 단계


낮은 농도의 제품을 불편함 없이 사용했다면 피부 상태에 맞춰 농도와 사용 횟수를 조절할 차례입니다. 더 많이 바르기보다 제품에 표기된 적정량과 사용법을 지키고, 피부 반응에 따라 사용 간격을 조절하세요.



건조함까지 고려한 보습 중심 포뮬러


레티놀 사용 초기에 느껴질 수 있는 당김과 건조함이 걱정된다면 세라마이드와 보습 성분을 함께 담은 포뮬러를 살펴보세요.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날에는 레티놀 사용을 쉬고 보습에만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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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Chloe Yang
  • 사진 Gettyimages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