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엑스알 콜라겐 링클 멀티 스틱, 3만2천원, Tony Moly.
쫀쫀한 피부 탄력에 필수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핑크 스틱. 오일 에센스를 함유해 피부에 반짝반짝 윤기를 더한다.

에이지 포커스 기미 포 올 멀티밤, 3만원, Isa Knox.
비타민 C 유도체와 비타민 E, 식물성 브라이트닝 오일 등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11가지 성분을 조합한 비타 샤이닝 컴플렉스가 칙칙한 기미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준다. 톤업 파우더를 함유해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히는 효과까지!

병풀 스틱 밤, 3만5천원, Mixsoon.
제주산 병풀 추출물과 아홉 가지 식물성 추출물이 예민한 피부를 케어해 준다. 모공 프라이머처럼 실키하게 마무리된다.

골드 콜라겐 멀티밤, 3만2천원, Snp.
골드와 열 가지 펩타이드 컴플렉스, 저분자 콜라겐 성분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피부 탄력을 끌어올린다. 오일 밤 제형이라 흡수되고 나면 매끈한 윤광이 흐른다.

시크릿 멀티밤, 3만5천원, Su:m37°.
세드롤, 발효 모르티에렐라 오일 등 주름과 탄력에 관여하는 브랜드의 독자 성분을 담아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오일처럼 미끈하게 발리는데 약 15초가 지나면 끈적임 없이 쏙 흡수된다.

토탈유스 바이옴 멀티밤, 2만7천원, Dr. Belmeur.
펩타이드와 알파-비사보롤, 세드롤 같은 안티에이징 컴플렉스에 탱탱한 20대 피부에서 많이 발견되는 유산균 사균체 성분을 더해 주름과 탄력, 모공, 피부 톤, 광채까지 전반적으로 케어한다. 눈가와 미간, 팔자 주름 개선을 인증 완료한 제품.

에고스틱 듀얼 밤, 4만3천원, My Skin Solus.
피부와 동일한 구조의 천연 복합 세라마이드를 콜라겐이 링처럼 감싸고 있는 이중 코어 밤. 오일이 아닌 크림 밤 형태라 끈적이거나 번들거림 없이 매끈하게 밀착된다.

레스큐 오인트먼트 시카, 7천5백원, Burt’s Bees.
벌레에 물리거나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주는 시카 밤. 기존 틴케이스보다 한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