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타일이 허전하다면 이게 빠졌네요
스카프 하나로 머리부터 어깨 무릎 발 무릎 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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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치트키를 소개합니다. 헤어밴드, 스크런치부터 벨트, 넥타이 그리고 스커트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어울리는 곳이 없는 이 아이템, 바로 스카프입니다.
일단 머리에 둘러볼까요? 그럼 근사한 헤어밴드가 됩니다. 이마와 얼마나 가까이 쓰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확 달라지죠. 강렬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비니를 쓰듯 이마를 덮으면 되고, 코티지 코어를 추구한다면 보다 얇은 재질의 스카프를 느슨히 두르면 됩니다. 머리와 함께 묶어 올려 스크런치나 헤어 액세서리처럼 쓸 수도 있겠군요.
스카프를 목이나 어깨에 두르는 건 기본 공식이죠. 세련된 분위기를 줄 수 있습니다. 허리로 내려가볼까요. 바지에 두르면 근사한 벨트로 거듭나고요. 일반적인 벨트보다 훨씬 산뜻한 기분이 들 거예요. 바지를 감싸듯 넓게 두른다면 레이어드용 치마를 따로 살 필요가 없어집니다. 가방에 묶어 액세서리 아이템처럼 사용하는 것도 귀여운 아이디어겠네요.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Shutterstock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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