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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떠난 공효진의 양평 세컨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영화 '경주기행'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연이 공효진의 집을 함께 둘러봤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8.25

배우 공효진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세컨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공효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효진과 이연 수분 가득한 양평기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어요. 해당 영상에는 영화 <경주기행>으로 공효진과 인연을 맺은 배우 이연이 그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죠. 영상을 살펴보면, 막 촬영 일정을 마친 공효진은 이연에게 "언니 진짜 죽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라며 토로합니다. 이에 이연은 "드디어 끝난 걸 축하한다"며 그를 다독였죠.


세컨하우스에 이연 초대한 공효진 세컨하우스에 이연 초대한 공효진

공효진 특유의 취향이 담긴 세컨하우스 내부 인테리어도 눈길을 끕니다. 집 내부는 전체적으로 우드톤으로 꾸며져 차분한 분위기를 풍겨요. 공효진은 2층 방을 안내하면서 "동양미가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설명하기도 했죠. 곧이어 그는 푹신한 목화솜 요를 꺼내며 "이런 데서 자면 기분 좋아지는 거 알지?"라며 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세안을 마치고 이불 위에 나란히 누워 담소를 나눴어요.


세컨하우스에 이연 초대한 공효진 세컨하우스에 이연 초대한 공효진 세컨하우스에 이연 초대한 공효진

다음 날, 두 사람이 인근 맛집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도 펼쳐졌습니다. 이연이 "잠을 너무 잘 잤다"며 만족감을 표하자, 공효진도 "잠이 푹 오지? 여기만 해도 놀러 온 것 같다"며 기뻐했죠. 공효진은 이어, "연이가 생각보다 까탈스럽다. 맛있는 거 아니면 안 먹는다"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이연은 영화 촬영차 다녔던 식당 가운데 경주 쫄면집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어요. 그런가 하면 공효진의 양평 집은 처음이지만, 그의 서울 자택에서 머문 적이 있다면서 공효진과의 남다른 친분을 언급하기도 했죠.


이연과의 일상 공개한 공효진

이연과의 일상 공개한 공효진


한편, 공효진과 이연이 호흡을 맞춘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을 위해 복수 여행에 나서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영화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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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공효진 인스타그램·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