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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직접 인정한 남사친들

많은 친구들이 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을 앞둔 공효진 응원에 나섰다.

프로필 by 라효진 2025.12.02

공효진이 영화 <보통의 용기> 이후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윗집 사람들> 홍보에 열정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KBS 1TV <아침마당>에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한 것이 그 대표적 예죠. 하정우에 따르면 교양 프로그램으로 TV 홍보를 하게 된 것은 공효진의 강력한 의지 덕이었다고 해요. 이에 그를 사랑하는 많은 동료들도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공효진을 응원했습니다.



공효진은 최근 시사회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다수 게재했어요. 전부 VIP 시사회에 기꺼이 와 준 친구들과 함께 한 모습이었죠.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는 중인 <경주기행>의 이정은, 박소담을 비롯해 후배 김고은도 있었고요. 눈에 띄는 건 공효진이 직접 "나의 남사친들"이라고 적은 정경호, 조정석, 정상훈입니다.



우선 조정석은 SBS <질투의 화신>과 영화 <뺑반>에 공효진과 같이 출연했죠. 지난해 공효진 주연 드라마 tvN <별들에게 물어봐>에 조정석이 우정출연을 감행한 건 이 인연 덕입니다. 정상훈도 <질투의 화신>에 함께했고요. 특히 공효진은 이 두 사람과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에서도 협업한 적이 있습니다. 신인가수로 데뷔하는 조정석을 위해 정상훈이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공효진이 첫 노래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힘을 보탰어요.



정경호 역시 <신인가수 조정석>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공효진과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미 21년 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는데요. 남사친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은 공효진의 새 영화 <윗집 사람들>은 3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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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