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청바지 포기 못한다면 이렇게 입으세요
더워졌다고 청바지 왜 포기해, 더 예쁘게 입을 수 있는데. 마이크로 쇼츠부터 카프리 팬츠까지, 이번 여름을 책임질 쇼츠 데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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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까지 감싼 데님 바지와는 잠시 작별을 고하고, 무릎 위로 과감하게 올라오는 쇼트 실루엣을 받아들일 때! 멋과 시원함을 동시에 쥐는 쇼츠 데님의 세계로 발을 들여 보세요.
반전 매력의 버뮤다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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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loveunicorns
@lunaisabellaa
@lunaisabellaa
힙한 사람들만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처럼 보인다고요? 사실 버뮤다 팬츠는 숏 데님 중에서 스타일링 폭이 가장 넓은 피스입니다. 와이드한 실루엣은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하고, 슬림한 컷은 미니멀한 꾸안꾸 룩으로 이어지죠. 루즈한 버뮤다를 택했다면 상의는 바디에 밀착되는 핏으로 균형을 잡아주세요. 실루엣 대비 자체가 룩의 포인트가 됩니다. 여기에 굵직한 골드 뱅글이나 스테이트먼트 링을 더하면 스트리트 무드가 한층 살아나는데요. 슬림한 버뮤다라면 크리스프한 블라우스와 매치하고 플랫 슈즈나 로퍼를 더해보세요. 그것만으로 오피스룩에 손색 없는 데일리 룩이 완성됩니다.
마이크로 쇼츠, 이렇게 입으면 단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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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hey
@prohoda
여름 옷장에서 빠질 수 없는 마이크로 쇼츠! 짧은 기장이 부담스럽다면 Y2K 무드 대신 클래식한 조합에 주목해 보세요. 핵심은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와의 매치입니다. 쇼츠 특유의 캐주얼함을 크리스프한 셔츠가 자연스럽게 눌러주면서, 루즈하면서도 정돈된 인상이 완성됩니다. 두 아이템 조합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셔츠 한쪽 자락을 쇼츠 안으로 터킹하거나, 레더 벨트로 웨이스트라인을 잡아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선글라스 하나만 더하면 데일리룩이 순식간에 리조트룩으로 바뀌죠.
짧은 데님 스커트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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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metrics Spotlight
@keziacook
@bellastovey
마이크로 스커트는 쇼츠보다 한층 사랑스럽고 발랄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특히 귀여운 패턴 블라우스와 함께하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요. 퍼프 슬리브나 레이스, 도트 패턴 등 로맨틱한 디테일의 블라우스와 매치하는 경우 데님 스타일링의 생동감이 한층 살아나죠. 짧은 하의에는 슈즈 선택도 중요한데요. 플립플롭이나 샌들 같은 여름 신발로 다리를 온전히 드러내면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프린치 부츠나 웨스턴 부츠로 보헤미안 무드를 강조해도 멋스럽고요. 과감한 기장이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으니, 올여름에는 짧은 기장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름에는 짧을수록 예쁘다는 말이 유효하거든요.
패피들이 지금 입고 있는 카프리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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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aboman
이번 봄 여름 시즌 키 아이템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카프리 팬츠입니다. 여기에 데님 소재가 더해지면? 쿨하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배가되어 여름과 더없이 잘 어울리죠. 스키니 핏의 데님 카프리 팬츠는 레그 라인을 깔끔하게 정돈해주면서도 드러나는 무릎 덕분에 답답하지 않고 경쾌한 인상을 연출합니다. 스타일링은 단순하게 가는 것이 정답. 힐보다는 플랫 슈즈로 힘을 빼고 담백하게 연출해 보세요.
Launchmetrics Spotlight
카프리 팬츠가 아직 낯설다면 블랙 데님으로 시작해 보세요. 블랙 카프리를 선택했다면 패턴이 들어간 뮬이나 디테일이 살아있는 플랫 슈즈로 포인트를 만들고요. 트렌드를 따라가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템 하나만 바꿔도 충분하거든요.
Credit
- 글 박은아
- 사진 Launchmetrics Spotlight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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