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엄마 양산 말고, 매일 들고 싶은 양산만 모았습니다
요즘 여름 양산들은 기능은 거의 비슷, 결국은 디자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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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었습니다. 사실상 초여름 모드로 진입했죠. 선크림을 도톰하게 올려도 광대뼈와 콧등이 따끔거리기 시작하는 계절, 자외선 차단을 위한 확실한 무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답은 바로 양산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양산을 쓰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3배 높아지고 발한량은 17% 줄어듭니다. 차단율 99%, UPF 50+ 사양이라면 어떤 양산이든 기능은 사실상 거의 같습니다.
결국 다음 단계의 질문은 단 하나로 좁혀지죠. '매일 가방에 챙겨 들고 다니고 싶은 디자인인가.'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꽃무늬와 레이스는 덜어내고, 모던하고 단정한 디자인의 양산만 큐레이션했습니다.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Chloe Yang
- 사진 Gettyimages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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