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모자 대신 이것으로 낭만을 더하세요
올여름 패피들의 머리 위에는 모자 대신 반다나입니다. 여름에 없으면 섭섭한 반다나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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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액세서리 판도를 바꿀 아이템은 단연 반다나입니다. 머리에 가볍게 둘러주는 것만으로도 룩의 분위기가 단번에 달라지기 때문이죠. 보헤미안 무드부터 레트로 무드, 휴양지 감성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반다나는 스타일링에 의외의 힘을 발휘합니다. 특히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이 중요해지는 시즌일수록 반다나의 존재감은 더 커집니다. 헐렁한 티셔츠와 데님, 슬리브리스와 쇼츠 같은 심플한 조합도 반다나만 더하면 금세 감각적인 룩으로 완성되죠. 올여름은 모자 대신, 헤어 액세서리 대신 반다나에 시선을 돌려볼 차례입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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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반다나 스타일링은 이렇게
@steshamalikova
브라운 재킷과 화이트 미니 드레스처럼 클래식한 조합에도 반다나는 훌륭한 포인트가 됩니다. 자칫 단정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룩에 살짝 힘을 빼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특히 헤어라인을 따라 얇게 묶은 스타일은 프렌치 무드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주며, 선글라스와 함께 매치하면 도회적인 분위기까지 살아납니다. 여름철 가벼운 아우터 스타일링이 심심하게 느껴질 때 참고하기 좋은 방식입니다.
@__kindacool
@ririri.xx
슬리브 톱과 로우라이즈 팬츠, 여기에 반다나 조합은 단번에 2000년대 무드를 완성합니다. 특히 얼굴선을 따라 타이트하게 묶는 방식은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강조해 주죠. 여기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나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더욱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휴양지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공식이죠. 특히 컬러 반다나는 얼굴 톤을 한층 화사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어 여름 액세서리로 제격입니다. 지나치게 많은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스타일링의 중심이 되어준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고요.
@angelsophiee
반다나는 꼭 캐주얼한 룩에만 어울리는 아이템은 아닙니다. 슬리브리스 톱과 주얼리, 틴티드 선글라스를 더한 스타일링처럼 조금 더 드레시한 무드와도 의외로 잘 어우러지죠. 특히 헤어를 깔끔하게 넘긴 뒤 반다나를 더하면 얼굴선이 더욱 또렷해 보이고, 자연스럽게 휴양지 무드까지 살아납니다. 여행지의 디너 룩이 고민될 때 참고하기 좋겠죠?
@josefinehj
반다나를 넓게 펼쳐 두건처럼 연출하는 스타일도 이번 시즌 자주 보입니다. 얼굴을 감싸듯 자연스럽게 덮어주는 방식은 햇빛을 가리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죠. 특히 레이스 톱이나 빈티지 무드의 액세서리와 함께 매치하면 한층 더 로맨틱한 느낌이 살아납니다. 꾸민 티를 내지 않았는데도 분위기 있는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식입니다.
@carlotamogadouro
블랙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처럼 편안한 조합에도 반다나는 훌륭하게 녹아듭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듯 묶은 스타일은 과하게 힘주지 않은 멋을 완성해 주죠. 여기에 플랫 슈즈나 토트백처럼 담백한 아이템을 더하면 데일리 룩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올여름 반다나는 특별한 날보다 오히려 평범한 하루에 더 자주 손이 가게 될 아이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Credit
- 글 김미로
- 사진 Launchmetrics Spotlight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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