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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년 동안 달라진 여성들

시즌1과 시즌2 사이 9년, 더 강인하고 대담해진 여성 캐릭터들이 온다.

프로필 by 라효진 2026.08.12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 공개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시즌1이 종영한 뒤 9년이 흐른 시점,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릴 예정인데요. 더불어 지난 시즌에 비해 큰 변화를 보일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디즈니+ <메이드인 코리아> 시즌2 디즈니+ <메이드인 코리아> 시즌2

먼저 시즌1에서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했던 수사관 오예진 역의 서은수는 시즌2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가 됩니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그가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헤쳐 나갈지 기대돼요. 한층 단정해진 스타일과 예리한 눈빛, 당당한 태도도 눈에 띄고요. 오예진은 합동수사본부의 요청으로 서울로 향하고, 9년 만에 마주한 장건영(정우성)과 다시 공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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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의 수양딸 이케다 유지 역의 원지안도 더욱 대담해집니다. 지난 시즌보다 화려한 스타일링은 물론 이케다 조직을 상징하는 거대한 등 문신이 선명해진 이케다 유지의 야욕을 보여줘요. 판을 흔들 그의 선택에도 궁금증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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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의 동생이자 백기현(우도환)의 누나인 백소영 역의 차희가 선보이는 변신은 더 놀랍습니다. 백기태의 사업을 도우며 가족에 대한 믿음과 헌신을 보여주던 수수한 차림의 백소영이 요란한 의상과 메이크업로 바뀌었거든요. 신경질적인 눈빛과 날 선 태도는 9년 동안 그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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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