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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라운드넥보다 한층 클래식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것이 보트넥의 매력. 소매가 긴 디자인은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간절기 내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죠. 이 보트넥 티셔츠가 올가을 유행의 중심에 있습니다.
목선 하나로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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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을 따라 부드럽게 이어지는 넥라인이 특징인 보트넥은 수십 년 동안 손쉽게 우아함을 완성해주는 스타일링 치트키로 활약해왔습니다. 오드리 헵번이 보트넥의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올렸고, 재클린 케네디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이 네크라인을 즐겨 입었습니다. 1960년대의 우아한 볼가운부터 가벼운 코튼 소재의 휴양지 룩까지, 그녀의 옷장 곳곳에서 보트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시 두 아이콘이 즐겨 입던 스타일은 지금 다시 봐도 여전히 세련됐습니다.
쿨하게 돌아온 보트넥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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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inacarpenter
2026년에는 클래식한 보트넥을 쿨하게 풀어내는 한 끗이 필요합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사브리나 카펜터처럼 캐주얼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한층 쿨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보트넥 티셔츠는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룩에 은근한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크롭 진이나 카프리 팬츠, 미니스커트부터 풍성한 A라인 스커트까지 어떤 하의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죠.
과감한 아이템과 의외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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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metrics Spotlight
보트넥 티셔츠를 예상 밖의 아이템과 과감하게 매치하면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단정하고 우아한 보트넥 톱에 오히려 정반대의 분위기를 지닌 아이템을 더해 균형을 맞추는 겁니다. 초포바 로위나의 개성 강한 킬트 스커트가 좋은 예입니다. 로우 라이즈 카고 팬츠에 스트랩 샌들이나 발레리나 슈즈를 매치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섞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보트넥의 완성은 깔끔한 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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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넥 톱은 목과 어깨선을 깔끔하게 드러낼수록 매력이 살아나는 아이템인 만큼, 브라 스트랩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이 없는 브라를 선택하거나, 속옷이 드러나지 않도록 네크라인이 조금 더 높게 올라오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보트넥 특유의 담백한 분위기를 살리려면 네크라인을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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