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시리즈와 작별하는 강호동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
원년 멤버가 다수 참여하는 '대탈출' 새 시즌의 정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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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이라는 테마로 두터운 예능 마니아층을 확보한 tvN <대탈출> 시리즈가 새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로 리부트된 지 1년 만이에요. 정교하게 제작된 초대형 세트와 탄탄한 서사에 독창적인 세계관, 멤버들의 케미가 볼거리였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얼굴들과 더불어 떠났던 원년 멤버도 합류를 확정했습니다. 김종민과 신동이 <대탈출> 세계관으로 컴백하거든요.
제작진은 5일 새 시즌에 김종민, 김동현, 슈퍼주니어 신동, 유병재, 고경표, 세븐틴 승관이 탈출러로 등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네 개의 시즌과 리부트 시즌까지 줄곧 함께 한 <대탈출>의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인 강호동은 하차 소식을 전했어요. 그는 오랜 시간 사랑해 준 시청자들과 프로그램에 응원의 말을 남기며 작별을 고했습니다.
강호동은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며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는 귀띔으로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대탈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강호동이 기대를 당부한 <대탈출> 새 시즌에서 후배들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후문인데요. 김종민은 결정적인 단서를 찾고, 신동은 감각과 통찰력을 발휘하며, 피지컬 미션에서 역량을 뽐내고, 유병재는 스토리텔러로서 활약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특유의 열정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고경표와 뛰어난 예능감과 친화력으로 유명한 승관이 새로운 재미를 줄 것 같네요. 방송은 올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됩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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