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가을 가방만 잘 골라도 심플한 룩이 확 달라집니다

올가을 셔츠나 바지보다 먼저 바꿔야 할 건 가방입니다. 가방만 잘 골라도 평범한 코디가 달라집니다.

프로필 by 송소형 2026.08.21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늦여름, 다들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계절과 계절 사이 스타일링 갈피를 잡기 어려운 때죠. 이런 경우 단숨에 룩을 멋스럽게 끌어올려 줄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개성 넘치는 가방입니다. 평범한 티셔츠와 청바지에도 특별한 가방 하나만 더해 보세요. 심플한 데일리룩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옷을 새로 꺼내 입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빅 백부터 컬러 가방, 메시와 크로셰 소재 가방까지. 다음은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활용하기 좋은 간절기 가방 스타일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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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코디에는 존재감 큰 빅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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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존재감이 매력적인 빅 백을 본격적으로 즐길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상체보다 커 보일 정도의 크기가 평범하고 캐주얼한 룩에도 단숨에 힘을 실어주죠. 그대로 들어도 충분합니다. 페기 구처럼 취향이 드러나는 키링을 여러 개 달아 장식하면 한층 특별해지고요. 심플한 티셔츠나 청바지 코디에도 좋은 포인트가 될 수 있죠. 활용도를 생각한다면 블랙이나 브라운처럼 차분한 컬러를 골라 보세요. 크기가 커도 다양한 옷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데요. 반대로 독특한 컬러나 패턴을 선택하면 빅 백 자체가 룩의 중심이 되죠. 평범한 가을 데일리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좋은 방법입니다.



심플한 룩에는 컬러 가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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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rachelwa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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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컬러 포인트를 더하기에 가방만 한 아이템이 또 있을까요? 선명한 컬러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존재감을 내는데요. 가방 크기가 작아도 효과는 확실하죠. 엘사 호스크처럼 절제된 모노톤 룩에 선명한 컬러 백 하나를 더해 보세요. 블랙이나 화이트처럼 기본 컬러에 강렬한 색이 더해지면 스타일링이 훨씬 또렷해집니다. 늦여름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컬러끼리 조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은은한 톤의 옷에 색감이 다른 가방을 매치해 보세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기분 좋은 배색이 완성되는데요. 간절기 코디가 심심하게 느껴질 때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컬러 스타일링입니다.



여름 소재 가방은 아직 넣지 마세요

@hyomi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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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rim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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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dest.fa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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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마음껏 즐겨야 할 포인트 소재의 가방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은은하게 속이 비치는 메시 백이나 크로셰 가방, 독특한 질감의 메탈 소재 가방이 대표적이죠. 이런 가방은 소재 자체에 존재감이 있는데요. 특별하고 흔치 않은 질감만으로 늦여름과 초가을 룩에 개성을 더해주죠. 여름에 들던 가방이라고 해서 서둘러 옷장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컬러가 돋보이는 가방이라면 옷은 단색으로 간결하게 맞춰 보세요. 한편 가방의 색감이 차분하다면 패턴이나 선명한 컬러가 들어간 옷과 매치해도 좋습니다.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옷 입기가 애매하다면 옷보다 가방을 먼저 바꿔 보세요. 커다란 빅 백, 선명한 컬러 가방, 아직 보내기 아쉬운 메시와 크로셰 가방까지 선택지느 다양해요. 평범한 티셔츠와 청바지도 가방 하나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 가능하고요. 이처럼 가장 쉬운 간절기 스타일링은 가방에서 시작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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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전예일
  • 사진 Launchmetrics Spotlight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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