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부터 유부남이었던 구교환 근황
장기연애 커플로 알려진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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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히는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4년 전 이미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이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1일 밝혔어요. 다만 별도의 결혼식은 치르지 않았고, 앞으로도 진행할 계획은 없다고 해요.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구교환은 서울예대 동문인 이옥섭 감독과 2013년 교제를 시작해,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단편 영화 <4학년 보경이>를 시작으로 <메기>, <세마리> 등 다수 작품에 함께 한 것은 물론 유튜브 채널 '2x9[HD]'로도 돈독한 창작 파트너 관계를 유지 중입니다. 최근에는 영화 <너의 나라>에 장도연과 함께 주연을 맡고, 이옥섭 감독과 공동 연출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구교환 주연의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스틸컷
개별 활동도 쉴 틈 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교환은 최근 방영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영화 <군체> 등에서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죠. 여기에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로 관객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교환 주연의 영화 <군체> 스틸컷
배우 김윤석과 호흡을 맞춘 차기작 <폭설>도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 작품은 폭설로 인해 고립된 시골 기차역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이에요. 은퇴를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부임한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죠.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 속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사건 이후 두 사람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합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글 이인혜
- 사진 2x9HD · JTBC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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