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처음으로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을 함께 볼 수 있는 곳
오랜 연인이자 동료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군체> GV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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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열애 중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공식 석상에 함께 나섭니다. 영화 <군체> 배급사 쇼박스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바라고 바라던 이옥섭 감독, 구교환 배우, 그리고 연상호 감독의 만남"이라고 밝히며 이들이 참석하는 영화 <군체> GV(관객과의 대화) 소식을 전했습니다. GV는 19일 오후 18시 50분 영화 상영 후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인데요. 16일 현재 해당 회차의 티켓은 매진된 상태입니다.
군체 GV
한편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어요.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이옥섭 감독에 대해 이야기하는 구교환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인 구교환과 이옥섭은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히는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메기> 등 다수 작품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는데요. 구교환은 앞서 이옥섭 감독과의 공동 작업에 대한 견해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나를 흥미롭게 담아주는 사람 중 한 명이 이옥섭 감독"이라며 "그 친구가 나를 새롭게 바라볼 때 새로운 자극을 느낀다"라고 말한 게 대표적이죠. 덧붙여 매체 인터뷰를 통해서도 "항상 서로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쇼박스·유튜브 채널 <요정재형>·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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