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 나나가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탑은 첫 솔로 정규앨범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직접 나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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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이돌 출신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빅뱅 출신 탑과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열애 중입니다. 2일 탑과 나나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6월 경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데이트는 주로 나나의 거주지인 경기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서 이뤄졌습니다.
탑 첫 솔로 정규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콘셉트 포토
두 사람의 공통점은 2세대 아이돌이라는 사실 뿐만이 아닙니다. 가수에서 배우로 전업했다는 점, 독특한 패션 세계와 개성 있는 이미지도 비슷해요.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는 것도 같고요.
탑 첫 솔로 정규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콘셉트 포토
아이돌로 활동하던 시기는 겹치지만, 탑과 나나가 개인적으로 인연을 맺게 된 건 뜻밖에도 최근입니다. 이들은 올해 1월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의 타이틀곡 중 하나인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만났는데요. 먼저 러브콜을 보낸 건 탑입니다. 앞서 탑은 자신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를 묻는 나나에게 "제가 봤을 때 가장 잘 어울렸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느 시대에 사는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성 이미지', '고전적인 느낌과 함께 어디에서 온 인물인지 모를 매력', '노래 제목처럼 완전 미쳐보이는 여자' 등의 조건에 나나가 부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죠. 나나도 당시 결과물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며 "(자신과 탑이) 서로 이미지가 엄청 다른데 닮게 나와서 신기했다"고 밝혔습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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