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셰프가 배우 여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하지 않았던 이유
김도윤과 김서연은 4년 째 열애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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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뜻밖의 커플이 깜짝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한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들은 무려 4년 동안 열애 중이었다는 두 사람은 유튜브 스튜디오슬램의 웹 예능 '사얼빡'에 출연해 비밀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
먼저 김서연은 이날 방송에 고민 상담자로 나타나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SNS에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온라인에서 자신과의 교제를 철저히 숨기는 터라 온갖 의심이 다 들었다고 해요. 이윽고 등장한 남자친구는 1981년생인 김서연보다 6살 많은 김도윤 셰프였습니다. 그는 "한 사람이 실수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 일부러 연인을 언급하지 않았음을 밝혔어요.
김도윤 셰프
독특하게도 김도윤과 김서연은 SNS 상에서 서로를 팔로우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김서연은 "싸우고 나서 SNS 계정을 차단했다가 풀기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그냥 팔로우를 하지 않는 것이 정신적으로 편하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알고 보니 김도윤은 연인이 김서연이라는 사실만 알리지 않았을 뿐 줄곧 연애 중임을 드러내 왔습니다. <흑백요리사>에 나간 것도 여자친구의 권유였어요. 김도윤에 따르면 김서연은 출연을 망설이던 남자친구에게 "안 나갈 거면 헤어지자"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렇게 나선 <흑백요리사>를 통해 김도윤은 대중적 인지도를 쌓게 됐어요.
배우 김서연
이들은 일적으로도 연결 고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김도윤이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낸 한식 면 요리 브랜드 '서연'은 연인의 이름을 따 온 것이죠. 김서연 역시 공동 대표로서 식당 운영에 참여했고요. 한 연극 뒤풀이 자리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는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끝낸 후 더 돈독해질 것 같네요.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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