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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로 알아보는 나의 10월 운세는?

관계를 재정비하고 새롭게 피워낼 10월.

프로필 by 정소진 2026.09.30
루벨라이트, 말라 카이트, 터쿠아즈, 아메시스트의 우아한 컬러와 풍성한 질감이 돋보이는 디바스 드림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는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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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orn 12.23 - 1.20

」

능력 밖의 성과만 바라보고 달려왔을까? 너무 멀리 와버린 건 아닐까? 하고 의심하지만 인내심을 갖자. 하루하루 지날수록 가족과 친구로부터 현실적이고 진심 어린 도움을 받으면서 금전 상황이 점점 호전된다. 불가능한 일도 수월하게 진행되니 자신을 믿어보자.


「

Aquarius 1.21 - 2.19

」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이 오면 쉽고 단순한 선택은 피하자. 여러 경우의 수를 따져보고 신중하게 선택한다면 몇 년 뒤 당신의 커리어와 삶의 환경이 완벽히 달라질 테니까. 유념할 것은 사안의 원인을 깊게 들여다보는 것. 당신을 압박하던 걱정은 생각만큼 무겁지 않다.


「

Pisces 2.20 - 3.20

」

유난히 많은 시선이 쏠리는 10월. 어떤 변화도 능청스럽게 대처할 줄 아는 물고기자리의 특성상 그 시선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 평소 사람들이 알던 ‘당신 자신’으로 존재한다면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빛날 것. 다만 내면의 모습은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곤 은밀하게 숨겨두자.


「

Aries 3.21 - 4.19

」

강한 운이 양자리에게 흐르기 시작한다. 모든 일이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풀리지만, 방향성은 명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중요한 갈림길과 방향 전환의 타이밍이 예상보다 빠르고 갑작스럽게 찾아올 테니까. 지금 놓쳐버리면 다시 돌아가기 어려울 수도 있다.


「

Taurus 4.20 - 5.20

」

갈등이 생기면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황소자리의 방식이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이 당신에게 있다면? 상대는 관계를 바로잡고 회복하고 싶어 한다. 이럴 때 당신이 할 일은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의 손을 잡는 것. 놓치기엔 아쉬운 인연이다.


「

Gemini 5.21 - 6.21

」

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고려할 게 있다. 평소 호흡이 좋아 이번에도 함께하기를 기대했던 동료가 팀을 떠날지도 모른다. 결국 프로젝트를 혼자 이끌어가야 할 수도 있으며, 일은 전보다 복잡하다. 몇 주면 끝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면 다시 계산해 보는 편이 이롭다.


「

Cancer 6.22 - 7.22

」

이달 보름달은 지금까지 노력한 성과에 대한 보상과 인정을 안겨줄 가능성이 크니 충분히 즐겨도 좋다. 다만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는 사실도 인지하게 된다. 커리어가 꿈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미래에 대해 자문할 때다. 너무 오래 미루지 말길.


「

Leo 7.23 - 8.22

」

강한 리더십이 특징인 사자자리는 급진적 변화보다 익숙한 루틴을 고수하려는 성향을 종종 보인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실은 과거를 돌아보고 있지 않은가? 이제는 새 시대의 공기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이전과는 다른 길을 선택할 때다.


「

Virgo 8.23 - 9.22

」

어려운 문제에 뛰어든 처녀자리. 양쪽에서 쉴 새 없이 달려오는 차를 피해 길을 건너야 하는 상황이다. 자신과는 무관한 다툼이므로 여기에 연루되면 과거의 문제가 들춰지거나, 새로운 골칫거리가 생길지도 모른다. 그저 돕고 싶은 의도이지만 신중히 고려해 보길.


「

Libra 9.23 - 10.23

」

상대는 당신과 미래를 말하지만 정작 금전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 경제적 압박을 느끼다 보면 두 사람의 미래를 지탱하는 건 호화로운 생활이 아니라 정서적 교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한발 물러나 지켜보는 게 현명하다. 그런 선택이 관계의 끝을 의미한다 해도 어쩔 수 없다.


「

Scorpio 10.24 - 11.22

」

머지않아 최고의 커리어를 맞이할 전갈자리. 서둘러 잡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이 기회가 당신이 쌓아온 것을 허물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한다면 이달 후반까지 결정을 미루고 기다려보자. 거센 행성의 영향이 잦아들면 상황을 한층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테니까.


「

Sagittarius 11.23 - 12.22

」

올해 초 사수자리를 짓눌렀던 개인 문제와 금전적 스트레스가 희미해지고, 희망찬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샘솟는다. 마침 순수한 사랑까지 다가오는데, 이는 행복한 결말로 이어질 것. 앞으로 몇 주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해도 좋을 만큼 달콤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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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소진
  • 글 BERNARD FITZWALTER
  • 아트 디자이너 이아람
  • 디지털 디자이너 석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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