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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별자리 연애운, 커리어, 금전운 총정리

2026년 어떤 기쁨과 성장을 맞이할 수 있을까?

프로필 by 김영재 2025.12.28

2026년, 새 시대의 문이 열린다. 단순히 한 해가 바뀌는 수준을 넘어 시대의 페이지가 넘어가는 해다. 토성과 해왕성이 36년만에 정확히 합을 이루는 하늘의 이벤트가 초입부터 펼쳐지며, 이는 개인의 삶과 세계 전체에 미묘하고 강력한 파문을 일으킨다! 토성이 제도와 구조, 규칙을 세우는 힘이라면, 해왕성은 이상과 영감, 꿈을 상징한다. 둘이 손을 맞잡는 시기는 지금껏 희망이나 꿈, 가능성에 머물렀던 것들이 현실로 구체화되기 시작하는 지점이다.


지난해 두 행성은 잠시 양자리에 머물며 앞으로 전개될 흐름을 짧게 예고했고, 올해 다시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만난다. 양자리는 타협보다 결단, 관망보다 행동을 택하는 별자리다. 14년 동안 해왕성이 물고기자리에서 만들어온 부드러움과 관용의 기운은 저물고, 토성은 새로운 질서를 빠르게 정착시키려 할 것이다. 변화는 조용히 틈을 만들고, 서서히 균열의 틈새를 넓힐 것. 그 여파는 2061년까지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진행된다. 올해가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해왕성이 물병자리의 명왕성과 정확히 정렬한다는 점이다. 비슷한 정렬이 나타났던 1950~1980년대 초반, 세계는 사회적 현실과 문화적 해방의 파도를 겪었다. 양자리와 물병자리에 있어 더욱 통제되고 덜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것. 무엇보다 앞으로 다가올 몇 년이 도전적일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혼란은 불가피하지만, 여전히 우리 삶에는 기쁨과 성장을 발견하는 순간들이 존재한다. 목성은 올해 게자리와 사자자리를 지나며 가장 빛나는 축복을 쏟아낼 전망이며, 도움과 혜택을 가져다줄 것. 금성과 화성은 1월부터 12월까지 여러 차례 서로를 찾아가며 사랑과 만남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즉, 격변의 시기에도 사랑과 로맨스 기회는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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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전혜진 · 정소진
  • 글 BERNARD FITZWALTER
  • 일러스트레이터 CAMILLE DE CUSSAC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