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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위로 살짝 걸치던 크롭 톱은 이제 옛말입니다. 올여름 길이는 더 짧아지고, 실루엣은 한층 더 과감해졌죠. 허리선을 훤히 드러내는 마이크로 크롭 톱을 더하는 순간, 평범했던 여름 룩에도 묘한 변화가 생겨납니다.
짧다는 이유만으로 부담스러워할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작아질수록 활용법은 다양해지니까요. 대담해진 상의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 마이크로 크롭 톱의 매력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Launchmetrics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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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에서 한 끗 차이
@1aysetopa
@bellastovey
가장 과감한 크롭 톱도 시작은 평범한 티셔츠에서 출발합니다. 밑단의 기장만 살짝 줄였을 뿐인데, 룩에는 전에 없던 긴장감이 생기죠. 익숙한 캐주얼 소재와 선명하게 드러난 허리선의 대비도 매력적입니다. 로우 라이즈 제품을 더하면 상의부터 이어지는 허리선이 경쾌한 비율을 만들어내고요. 늘 입던 티셔츠 하나가 기장만으로 전혀 다른 여름 룩을 완성하는 순간입니다.
작을수록 디테일이 큽니다
@onparledemode
@bellastovey
절제된 상의일수록 디테일에 욕심을 내도 좋습니다. 러플이 더해지면 짧은 기장 위로 움직임이 살아나고, 볼륨감까지 자연스럽게 강조되죠. 과한 장식이 부담스럽다면 스트링이나 끈 디테일로 시선을 돌려보세요. 가볍게 묶고 조이는 것만으로도 실루엣에 리듬이 생깁니다. 결국 마이크로 크롭 톱의 가장 큰 매력은 그 안에 담긴 디테일에 있을지도요.
시선이 향하는 곳
@noorschmidt
@portia.hall
상의가 작아지면 시선은 아래로 향하는 법. 이번에는 하의에 힘을 실어보세요. 강렬한 컬러부터 움직임이 살아있는 프린지 디테일까지, 미니멀한 톱이 오히려 하의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평소에는 쉽게 고르지 않았던 컬러와 디테일도 이번에는 눈여겨볼 만하죠. 상의에서 덜어낸 만큼, 하의에서는 조금 더 대담해져도 좋습니다.
드러낼 곳은 허리, 감쌀 곳은 팔입니다
@sullivang_
허리선은 과감하게 드러내고, 소매에는 길이를 더해보세요. 짧아진 기장과 길게 떨어지는 소매가 만나면 룩에 묘한 대비가 생깁니다. 여기에 데님이나 무게감 있는 하의를 매치하면 힘을 뺀 듯 시크한 인상을 완성할 수 있죠. 한쪽은 가볍게 드러내고, 다른 쪽은 충분히 감싸는 것. 마이크로 크롭 톱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petrovskka
작아진 상의 하나가 룩의 공식을 바꿉니다. 심플한 티셔츠로 가볍게 즐길 수도, 러플과 스트링 디테일로 존재감을 더할 수도 있죠. 때로는 색다른 하의와 긴 소매로 의외의 균형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짧아진 것은 기장뿐, 마이크로 크롭 톱이 열어주는 스타일링의 가능성은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이번 여름, 가장 작은 아이템이 가장 큰 존재감을 만들어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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