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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과 지예은의 빼곡한 정수리 비결은? 스타들의 머리숱 관리법

풍성한 머리칼을 자랑하는 스타들의 관리 비결을 모았습니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9.09

#01. 채정안이 데일리 샴푸 고르는 법


헤어 관리법 공개한 채정안 헤어 관리법 공개한 채정안

48세의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하는 채정안의 관리는 샴푸 사용법부터 남다릅니다. "헤어 자체도 피부와 같다"면서 그날그날 상태에 맞게 샴푸를 선택한다는 설명도 흥미로운데요. 방법도 간단합니다. 잦은 스타일링으로 머리가 뻑뻑할 때는 히알루론산 샴푸로 수분을 보충하고, 딥 클렌징이 필요할 때는 스칼프 샴푸를,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얼굴에 팩을 하듯 영양 샴푸를 골라 쓰는 식이죠.


헤어 관리법 공개한 채정안 헤어 관리법 공개한 채정안 헤어 관리법 공개한 채정안

샴푸 전 빗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어요. "빗질로 샴푸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면서 빗질 방향에 대한 조언도 남겼는데요. 머리 넘기는 기본 방향이 아닌, 반대쪽으로 빗어 숨어있는 각질과 노폐물을 꼼꼼히 털어내 주면 됩니다.


헤어 관리법 공개한 채정안

헤어 관리법 공개한 채정안


본격적으로 샴푸를 할 땐 세안할 때처럼 손에서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두피에 얹어 부드럽게 롤링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잊지 않았습니다. 샴푸를 모발에 바로 펌핑해 거품을 내는 방식은 샴푸 원액이 두피에 바로 닿게 만들어 불필요한 자극을 줄 수 있거든요. 특히 헤어라인이나 탈모가 시작되는 약한 두피에 샴푸를 바로 얹고 문지르면 자극이 심해지기 때문에 지양하는 게 좋답니다.



#02. 지예은이 모발 끝에만 컨디셔너 바르는 이유


지예은 지예은 지예은

풍성한 머리숱을 위해선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가해지는 자극을 줄일 필요가 있죠. 샴푸 후 사용하는 컨디셔너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를테면 건강한 머릿결로 감탄을 산 배우 지예은은 "어릴 때 어머니가 컨디셔너를 두피에 쓰면 머리가 빠진다고 하셨다"고 입을 열었어요. 그러면서 샴푸는 넉넉히 쓰지만 컨디셔너는 딱 한 번만 짜서 '모발 끝'에만 가볍게 바른다고 밝혔죠. 실제로 지예은의 컨디셔너 사용법은 참고할 만합니다. 컨디셔너 자체가 탈모를 유발한다는 의학적 근거는 부족하지만, 제대로 헹구지 못해 두피에 잔여물이 남게되면 모공을 막아 염증 등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이런 사소한 트러블이 계속되면 결국 모근이 약해져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죠.



#03. 머리숱을 위해 스타들이 먹는 음식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은 결국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분에서 만들어지기 마련이죠. 방송인 안선영은 40대가 넘어가면 명품 가방보다 피부와 머리숱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과 함께, 매 끼니 단백질을 꼭 챙겨 먹고 비오틴도 잊지 않고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은 단백질로 이뤄진 만큼 음식을 통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인데요. 바쁜 일상으로 인해 매 끼니 식단만으로 영양 섭취가 충분하지 않다면, 비오틴이나 맥주효모 등 모발 건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김강우가 전한 꿀팁 김강우가 전한 꿀팁

배우 김강우가 전한 꿀팁도 참고할 만합니다. 김강우는 빽빽한 머리숱의 비결로 일명 '모발모발 그릭요거트'를 꼽아 이목을 끌었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크게 어렵지 않아요.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검은콩의 일종인 서리태 가루와 볶은 검은깨, 블루베리 등을 듬뿍 넣으면 끝이죠. 그는 이 음식을 무려 10년째 먹고 있다는데요. 실제로 검은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탈모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검은콩에 풍부하게 함유된 이소플라본 성분이 탈모를 방지하고 두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여기에 모발을 구성하고 두피 건강을 지켜주는 폴리페놀, 철분 등의 성분도 풍부해 속부터 튼튼한 모발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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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각 유튜브 채널·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