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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재회한 이영과 라온, 박보검과 김유정이 기억하는 그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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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가을을 느끼고 계신 분도 있을 거예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이템이 있거든요. 바로 셔츠 한 장입니다. 두꺼운 아우터를 꺼내기엔 아직 이르고, 그렇다고 여름 옷만 입기에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요즘, 셔츠 한 장은 가장 현명한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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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법도 다양합니다. 선선한 아침에는 가볍게 걸쳤다가 낮에 기온이 오르면 허리에 두르거나 어깨에 툭 걸쳐보세요. 별다른 노력 없이 센스 있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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