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를 착용한 사카구치 켄타로의 네 가지 얼굴
대담한 실루엣의 젠틀몬스터와 사카구치 켄타로의 4종 디지털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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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 중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대담하고 독창적인 젠틀몬스터의 2026 컬렉션 아이웨어를 착용,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남성적인 매력을 한 편의 누아르 영화처럼 표현했다.
화보 촬영은 뜨거운 햇살과 짙은 녹음이 어우러져 이탈리아 휴양지의 한 맨션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진행됐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다채로운 아우라를 드러내며 미스테리한 관능미를 표현했다. 과감한 실루엣의 젠틀몬스터 아이웨어가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유로운 포즈와 맞물려 강렬한 분위기가 완성됐다.
<엘르>와의 인터뷰에서는 12년차 배우로서 자신만의 균형을 만들어가는 방식, 작품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귀띔하기도 했다. 그는 오는 10월 채널A와 디즈니+에서 방영 예정인 <키드냅 게임>을 통해 사랑하는 아내를 잃을 위기에 처한 형사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키드냅 게임>에서는 형사 역할을 맡은 만큼 겉모습에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신경을 썼다”며 액션 장면에 어울리는 몸과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트레이닝에 전념했다고 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한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 커버 2종을 비롯한 디지털 화보, 패션 필름, 영상 인터뷰 등은 <엘르> 웹사이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Credit
- 디지털 에디터 박지우 ∙ 임채원
- 포토그래퍼 윤지용
- 비디오그래퍼 이동욱
- 스타일리스트 최태경
- 헤어 스타일리스트 박내주
-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이지영
- 아트 디자이너 강연수
- 어시스턴트 송소형
2026 가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올가을 활용하기 좋은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