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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맘 되는 김옥빈 근황

결혼 후 10개월 만에 직접 전한 경사.

프로필 by 라효진 2026.09.07

지난해 SBS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 이후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김옥빈이 근황을 알렸습니다.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직접 전한 건데요. 이와 함께 배가 꽤 부른 모습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배를 끌어안은 채 미소짓는 모습이 편안해 보여요.



김옥빈은 7일 인스타그램에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태명은 울루(ulu)"라고 밝혔습니다. 아이는 말띠가 된다고 하니, 올해 안으로 출산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힘들기도 하지만 (아이를)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며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벅찬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고요. 김옥빈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도 같은 날 임신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구체적 사항은 비공개에 부쳤습니다.


김옥빈 김옥빈

김옥빈은 박찬욱 감독의 <박쥐>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주목받은 후 영화 <소수의견>, <악녀>, tvN <아스달 연대기>와 <아라문의 검>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개성있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후에는 약 10개월 간의 휴식기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그 동안은 신혼 생활과 함께 프리다이빙 강사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으로 팬들과 만났습니다. 올해로 데뷔 20년을 맞는 김옥빈이 이제는 엄마로서 1년차를 맞게 된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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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