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걸스 온 탑(Girls On Top)

2017년에도 계속되는 여성 영화의 뜨거운 열기

BYELLE2017.02.21

여교사

감독 김태용 주연 김하늘, 유인영

2017년 첫 여성 영화인 김하늘, 유인영 주연의 <여교사>. 제자(이원근 역)를 사이에 두고 대립을 펼치며 두 여자의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유인영은 이미 인터뷰를 통해 "여성 중심 영화를 하고 싶어서 출연한 부분도 있다."고 밝혔을 정도. 




싱글라이더

감독 이주영 주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싱글라이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 나름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던 가장 강재훈(이병헌 역)이 부실 채권 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여성 신예 감독인 이주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감각적인 연출과 호주 로케이션의 아름다운 영상미,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연출력도 일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해빙 

감독 이수연 주연 조진웅, 신구, 김대명

또 다른 여성 감독의 작품인 영화 <해빙>. 2003년 공포영화 <4인용 식탁>을 선보인 이수연 감독이 조진웅과 함께 미제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스릴러 영화로 돌아온다. 특히 이 영화는 여성 감독과 여성 촬영 감독의 흔치 않은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

감독 임순례 주연 김태리, 류준열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감독으로 손꼽히는 임순례 감독과 영화 <아가씨>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태리가 만나 화제를 모은 리메이크 작품 <리틀 포레스트>. 농총에서 홀로 생활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악녀

감독 정병길 주연 김옥빈, 신하균, 성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액션 장르. 배우 김옥빈이 중국에서 길러진 킬러로 등장해 고난도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처절한 복수에 나선다. '액션 장인' 김옥빈의 변신이 벌써부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