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과 프레드의 앙상블, 이게 바로 월드와이드 걸작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해야 할 BTS 진과 프레드의 엘르 디지털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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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에 공개된 진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시그니처 ‘포스텐’ 컬렉션과 함께한 프로젝트다. 용기와 자유,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을 담아온 브랜드의 철학을 바탕으로, 파리의 유서 깊은 고성을 배경으로 진이 지닌 특유의 고요하면서도 눈부신 존재감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따스한 자연광이 공간을 감싸는 가운데, 진은 성벽이 지닌 시간의 깊이와 현대적인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빛과 공간, 그리고 인물 자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에 집중한 이번 화보에서 진은 프레드의 대표 컬렉션인 ‘포스텐 라이즈’를 비롯해 ‘포스텐 히어로 컷 브레이슬릿’, ‘포스텐 슬라이딩 네크리스’ 등을 자신만의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녹여냈다. 데뷔 13년,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결코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는 진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최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진. 그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도 그는 강렬한 햇살 아래 끝까지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잃지 않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이 착용한 프레드 ‘포스텐 슬라이딩 네크리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 커버는 웹과 소셜미디어 오디언스를 위해 선보이는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다. 진이 함께한 3종 커버는 물론 디지털 화보, 티징 영상, 패션 필름은 모두 엘르 웹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Credit
- 패션 에디터 장효선
- 사진가 장정우
-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영진
- 헤어 아티스트 한소희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신애
- 프로덕션 김이지은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2026 여름 필수템은 이겁니다
폭염에도 장마에도 끄떡없는 올여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