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완성한 한낮의 우아함
그녀의 미소와 함께 빛나는 단 하나의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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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캐럿의 쿠션 컷 스리랑카산 비비드 블루 & 로열 블루 컬러 사파이어와 총 14.36캐럿의 다이아몬드로 흐르는 폭포를 형상화한 네크리스, 2.63캐럿과 2.58캐럿의 쿠션 컷 사파이어와 총 8.9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6.57캐럿의 쿠션 컷 스리랑카산 비비드 블루 & 로열 블루 컬러 사파이어 센터 스톤과 총 2.3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링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컬러 젬스톤에 대한 열정이 담긴 ‘1936’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모두 Fred.

아르데코 양식의 아치 디테일에서 영감받은 네크리스는 다이아몬드 아치 커브 사이에 3.63캐럿의 오벌 컷 모잠비크산 비비드 레드 & 피존 블러드 컬러 루비를 세팅하고 총 13.2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초커 네크리스, 3.09캐럿의 오벌 컷 모잠비크산 루비를 세팅하고 총 1.63캐럿의 다이아몬드 1백47개를 시그너처 아치 형태로 파베 세팅한 링은 ‘1936’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모두 Fred.

1.01캐럿의 프레드 시그너처 레디언트 컷 다이아몬드 센터 스톤과 총 5.0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네크리스, 각각 1.01캐럿의 레디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총 1.3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방사형으로 파베 세팅한 트랜스포머블 이어링, 태양의 광채를 형상화한 1.07캐럿의 레디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총 1.1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링은 한낮의 밝은 태양을 모티프로 한 ‘솔레이 도르 선라이즈’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모두 Fred.

7.13캐럿의 쿠션 컷 스리랑카산 비비드 블루 & 로열 블루 컬러 사파이어를 중앙에 세팅하고 총 14.36캐럿의 다이아몬드로 흐르는 폭포를 형상화한 네크리스, 2.63캐럿과 2.58캐럿의 블루 사파이어와 총 8.9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6.57캐럿의 블루 사파이어와 총 2.3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아치 형태로 세팅한 링은 모두 ‘1936’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모두 Fred.

착용법에 따라 디자인 변형이 가능한 이어링은 각각 1캐럿의 레디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옐로골드와 화이트골드에 총 2.87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한 트랜스포머블 ‘솔레이 도르 선라이즈’ 이어링, 옐로골드와 화이트골드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노을 진 태양 모티프를 완성한 브로치는 ‘솔레이 도르 선라이즈’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모두 Fred.

2개의 1캐럿 레디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총 2.8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트랜스포머블 ‘솔레이 도르 선라이즈’ 이어링, 석양에서 영감받았으며, 가운데 2.01캐럿의 레디언트 컷 옐로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총 14.1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총 8.99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레이 도르 선라이즈’ 네크리스, 착용법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1.13캐럿의 레디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센터 스톤과 1.97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옐로골드와 화이트골드에 파베 세팅한 트렌스포머블 ‘솔레이 도르 선라이즈’ 링은 모두 Fred.

아르데코 양식을 모티프로 했으며 콜롬비아 무조 광산에서 채광된 4.24캐럿의 옥타고널 컷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총 18.7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총 3.55캐럿의 테일러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4.21캐럿의 옥타고널 컷 에메랄드와 총 1.6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아치 형태로 파베 세팅한 링은 ‘1936’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모두 Fred.

2.01캐럿의 프레드 시그너처 레디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총 23.08캐럿의 다이아몬드 9백88개를 파베 세팅한 ‘솔레이 도르 선라이즈’ 네크리스, 1.01캐럿의 레디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총 4.9캐럿의 다이아몬드 1백40개를 태양 빛이 퍼지는 형태로 파베 세팅한 ‘솔레이 도르 선라이즈’ 링은 모두 Fred.
Credit
- 에디터 이재희
- 사진가 아서정
- 모델 티아나 톨스토이
- 헤어 스타일리스트 월터 아르마노
-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파엘 피타
- 프로덕션 김이지은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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