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10년차 연인 된 서강준X안은진 케미 확인하세요

서강준과 안은진은 9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연인 사이를 연기할 예정이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8.10

서강준과 안은진이 오래된 연인으로 변신합니다. 이들의 케미는 오는 9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줄거리도 흥미로운데요. 연애 10년 차를 맞은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에게 낯선 감정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서강준은 극 중 훈민제과 TF스낵3팀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아, 오랜 사랑 앞에서 처음으로 흔들리는 남자의 감정 변화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남궁호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따뜻한 성격과 섬세한 배려심을 갖춘 인물이에요. 일곱 살 때부터 알고 지낸 이미도와 연인으로 발전한 뒤 10년간 미도만을 바라본 순정남이기도 하죠. 한편 미도와 익숙한 만남을 이어오던 중, 예상치 못한 감정이 스며들면서 굳건했던 그의 마음에도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영화감독 이미도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남궁호와의 결혼을 의심치 않았지만, 평온했던 일상에 이질적인 감정이 섞여들며 내적 갈등을 겪게 됩니다.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10일 공개된 스틸컷은 식물에 물을 주는 평범한 일상부터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업무에 임하는 남궁호의 모습을 담아, 그의 여유로우면서도 다정한 성격을 짐작하게 합니다. 이에 앞서 서강준의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남궁호와 이미도는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등 전반적으로 다정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남궁호 역의 서강준과 이미도 역의 안은진이 함께 찍은 투샷 남궁호 역의 서강준과 이미도 역의 안은진이 함께 찍은 투샷 남궁호 역의 서강준과 이미도 역의 안은진이 함께 찍은 투샷 남궁호 역의 서강준과 이미도 역의 안은진이 함께 찍은 투샷

또 다른 스틸컷에선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장기 연인 특유의 익숙함이 묻어나지만, 그 이면에 흐르는 미묘한 텐션이 이들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해요.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제작진은 작품에 대해 "오래 사랑한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감정을 담은 현실 멜로"라면서 "서강준과 안은진이 완성할 10년 차 커플의 익숙함과 편안함, 그리고 그안에 스며드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관련기사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KBS·맨오브크리에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