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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기 전, '레티놀' 관리는 지금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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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액세서리는 더 이상 얌전히 머물지 않습니다. 작게 더하고 살짝 빛내는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듯, 이제는 크기부터 과감해졌으니까요. 룩의 빈틈을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오히려 옷보다 먼저 시선을 끌어당기기 시작했죠. 단 하나를 고르더라도 크기부터 남다르게. 스케일로 승부하는 이번 시즌 액세서리를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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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는 클수록 재미있다
@sofiamcoelho
@sofiamcoelho
손마디에도 한 번쯤은 과장이 필요합니다. 손가락을 가득 채우는 청키한 원석 링부터 입체적인 실버 링까지, 크기부터 범상치 않은 디자인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죠. 취향에 따라 여러 개를 더해도 좋습니다. 소재도, 형태도 굳이 맞출 필요 없어요. 서로 다른 디자인이 부딪힐수록 손끝에는 예상하지 못한 재미가 생기니까요. 중요한 건 완벽한 통일감보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것. 제각각이어도 더욱 근사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귀걸이의 반경을 넓히기
@bethanmccoy
@petrovskka
얼굴 주변에도 한 번쯤은 사이즈를 키워볼 만합니다. 어깨 가까이 내려오는 귀걸이의 길이와 귓가를 채우는 볼륨감이 얼굴 주변에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만들죠. 가만히 있을 때는 조형적인 인상을, 움직일 때는 가벼운 리듬을 남기는 것도 빅 이어링만의 매력입니다. 얼굴 옆에 남은 여백까지 멋스러운 장면으로 바꾸는 아이템. 유난히 색다른 분위기를 더하고 싶은 날에는 빅 이어링부터 골라보세요.
하나의 오브제로 충분하게
@whatgigiwears
@alesia.merenkovaa
때로는 목걸이 하나가 룩의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큼직한 포인트가 중앙에 놓이는 순간, 단정했던 옷차림에도 색다른 분위기가 생기니까요. 화려한 장식을 더하기보다, 크기부터 압도적인 하나를 골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느다란 선과 커다란 형태가 만날 때 생기는 대비가 꽤 근사하거든요. 작게 빛나는 장식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끄는 목걸이, 이제는 크기부터 남다르게 골라볼 차례입니다.
손목 위에서 완성되는 스타일
@cestclau
@anaegana_
이번에는 손목의 스케일까지 키워볼 차례입니다. 폭이 넓은 커프부터 묵직한 뱅글까지, 팔찌 하나가 손목에 확실한 무게를 더합니다.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 틈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면 그 효과는 더욱 분명해지고요. 꼭 여러 개를 겹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볼드한 팔찌 하나를 툭 걸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작게 더하는 대신, 크게 남겨보세요. 이번 시즌 액세서리의 크기는 부담이 아니라 스타일을 결정하는 자신감이 됐죠. 평소 작은 디자인만 골랐다면 이번에는 서랍 속 가장 대담한 아이템을 꺼내볼 차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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