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니·수지는 주얼리 하나로 스타일링의 차이를 만듭니다

오늘 아웃핏이 어딘가 허전하다면 주얼리를 더할 차례입니다.

프로필 by 정지인 2026.08.18

잘 고른 옷차림에 주얼리 하나만 더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법입니다. 때로는 룩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때로는 스타일링의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기도 하죠. 셀럽들은 이미 주얼리를 활용해 각자의 스타일에 자신만의 한 끗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낮과 밤의 온도차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제니의 스타일링이 더욱 반짝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제니는 푸른기가 감도는 플라워 패턴 의상에 실버 컬러의 주얼리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네크리스가 쇄골과 가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연출해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죠. 여기에 펜던트 네크리스와 실버 톤의 브레이슬릿까지 더해 과감한 의상에 은은한 반짝임을 더했습니다.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무대 아래에선 한결 사랑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퍼프소매가 더해진 크롭트 톱과 드레시한 화이트 스커트, 펜던트 네크리스를 매치해 한층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했죠.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펜던트가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주면서 퍼프소매 그리고 스커트의 풍성한 실루엣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우아하게, 사랑스럽게

@katarinabluu

@katarinabluu

최근 비즈 주얼리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비즈라고 해서 꼭 키치한 분위기로만 연출할 필요는 없죠. 에스파의 카리나는 화이트 비즈에 브라운 컬러로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를 매치해 로맨틱한 아웃핏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블라우스와 비즈 네크리스가 어우러지며 사랑스러운 무드를 살렸고, 깊게 파인 넥라인도 허전함 없이 채웠죠. 데이트 룩에 활용하기 좋은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참고해봐도 좋겠습니다.



과장된 실루엣 더하기

@nayoungkeem

@nayoungkeem

김나영은 담백한 데님 드레스에 볼드한 이어링을 더해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자칫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는 데님 드레스에 과장된 실루엣의 이어링이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데요. 얼굴 주변으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이면서 룩 전체에 한층 힘이 실렸습니다. 심플한 드레스일수록 존재감 있는 주얼리 하나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가 나오는 법이니까요.



조용하지만 확실한 존재감

@meovv

@meovv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룩의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미야오의 수인은 화이트 드레스에 주얼리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주얼 장식이 더해진 네크리스와 이어링, 그리고 반지를 곳곳에 매치해 드레스의 깔끔한 실루엣에 은은한 반짝임을 입혔죠. 통일감 있게 정돈된 톤이 차분하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은은하게 돋보이기

@skuukzky

@skuukzky

수지는 심플한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실버 체인 네크리스를 매치해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체인이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블랙 톱의 깔끔한 실루엣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데요. 특히 길게 늘어뜨린 네크리스가 가방의 로고 디테일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더해주는 듯 합니다. 별다른 장식 없이도 네크리스 하나만으로 룩에 힘을 실었네요.


관련기사

Credit

  • 글 이지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댓글쓰기

0 / 100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