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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악마로 돌아온 정한에게 궁금한 것들 다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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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에 의미를 부여해 왔다. 방향을 찾고, 시간을 가늠하고, 때로는 소원을 빌었다. 반클리프 아펠 역시 1906년 메종의 설립 이래 하늘과 별을 관찰하며 그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주얼리에 담아왔다. 별을 향한 오랜 애정에서 탄생한 ‘수 레 제투왈’ 컬렉션이 그 예다.
18K 옐로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수 레 제투왈 링은 가격 미정, Van Cleef & Arpels.
수 레 제투왈 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별자리가 펼쳐진다. 1930년대부터 메종이 사용해 온 스타 세팅 기법으로, 옐로골드에 별을 음각으로 새기고 여기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덕분이다. 빛을 받으면 다이아몬드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가느다란 선까지 함께 떠오른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천문학과 주얼리가 만나 탄생한 수 레 제투왈 링은 손가락 위에 펼쳐지는 가장 작은 밤하늘이 돼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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