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환절기 아우터는 힘준듯 안준듯 이렇게 입으세요
제니의 뮤직비디오 속 레드 스커트처럼! 여름과 가을 사이, 지금 입을 컬러는 레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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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tlight/Launchmetrics
여름은 아직 한창이지만 옷장에는 조금씩 다음 계절의 기운이 필요합니다. 우선 컬러부터 깊이를 더해보세요. 제니는 신곡 ‘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에서 블랙 실크 캐미솔에 선명한 레드 스커트를 입어 가볍고 낭만적인 여름 룩에 강렬한 중심을 만들었죠. 레드는 은근히 활용도가 높은 컬러예요. 레드 셔츠는 데님과 브라운 팬츠에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스커트와 드레스는 화이트나 블랙처럼 익숙한 색만 더해도 충분히 단정해 보여요. 지금 바로 입을 수 있으면서 선선한 계절까지 옷장의 분위기를 이어줄 레드 아이템을 골랐습니다.
레드 톱은 얼굴 가까이 둘수록 힘이 생겨요
평소 화이트나 블랙으로 고르던 티셔츠와 셔츠를 레드로 바꿔보세요. 데님이나 브라운 팬츠처럼 익숙한 하의만 더해도 선명한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게 정리됩니다.
제니처럼 레드 스커트 하나면 충분합니다
블랙 실크 캐미솔과 레드 스커트를 입은 제니처럼 한 가지 컬러에 룩의 중심을 맡겨보세요. 화이트 티셔츠와 레드 팬츠 혹은 심플한 슈즈와 레드 드레스처럼 나머지 요소를 덜어낼수록 색의 매력이 또렷해집니다.
작게 시작해도 레드의 존재감은 확실해요
레드 컬러 옷이 아직 낯설다면 가방과 슈즈, 모자처럼 작은 면적부터 시작하세요. 여름의 화이트 드레스와 데님은 물론, 선선해진 뒤 꺼내 입을 브라운과 그레이 옷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Chloe Yang
- 사진 Spotlight/Launchmetrics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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